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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통영시] 푸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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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옥


- 푸주옥
055-646-4534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장좌로 55

어머니의 정성이 뼛속 깊이 우러난 도가니탕과 가마솥 설렁탕이 생각난다면 이곳으로 오라! 경남 통영시 동호동에 위치한 이곳은 이미 스포츠 서울에서도 정말 맛있는 집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곳이다. 각종 연회 및 상견례, 회식, 가족모임까지 120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가마솥이 식을 줄을 모르는 맛집 중 맛집이다. 가마솥을 이용하여 직접 20시간 이상을 우려내어서 만든다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또한 이것을 가공하여 전국으로 택배도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주문 시 택배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누구나 알듯이 관절과 신진대사에 탁월한 진짜 무릎도가니탕은 이곳의 메뉴에서도 특이한 이름을 자랑한다.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한방꼬리탕

- 문의및안내
055-646-4534

- 쉬는날
명절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21:00

- 예약안내
전화예약 (055-646-4534)

- 좌석수
164석

- 주차시설
주차 가능(10대)

- 취급메뉴
한방꼬리탕 / 무릎도가니탕 / 수육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 주위 관광 정보

⊙ 남망산 조각공원


-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제영임을 증명해 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세계 10개국 유명 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1997년에 조성된 남망산 조각 공원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 넓고 확 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이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 통영시민문화회관


- 홈페이지
http://citizen.tongyeong.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동호동)

통영 시민문화회관은 주변의 남망산조각공원과 조화를 잘 이루어 명실상부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를 통하여 중앙과 지역의 우수한 작품을 공유함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창작의 공간을 제공함으로 창작의 산실기능을 다하는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 디피랑(DPIRANG)


- 홈페이지
http://dpirang.com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동호동)

디피랑은 통영의 유명 벽화마을인 동피랑과 서피랑을 모티브로 이곳에서 사라진 벽화들이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 쇼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1.3km의 포장도로와 숲길에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적인 요소에 벅수, 통영항, 자개, 남해안별신굿, 오광대 등을 입혀둔 것이 특징이며, 빛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다.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 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켜 많은 시민이 찾는 야간경관 명소다. 동화와 같은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들이 등장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참고로 아이들과 동행할 경우 매표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이트 볼을 구매하여 입장하면 더 재밌는 체험이 가능하다.

⊙ 강구안 보도교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

강구안 보도교는 총 길이 92.5m, 높이 13m의 연결교량으로 통영항 강구안의 낮과 밤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2017년부터 노후 항만인 강구안을 바다를 이용한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하여 2023년 3월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 및 디피랑, 중앙시장, 동피랑과 인접하여 통영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청마 생가


- 홈페이지
http://www.tongyeong.go.kr/literature/literature.web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망일1길 82 (정량동)

한국시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깃발”의 시인 청마 유치환 통영은 청마 유치환선생의 고향이다. 통영대교에서 멀지 않은 정량동 망일봉 기슭 눈부신 하늘빛이 어질어질하고 솔향이 짙은 이곳에 청마의 옛 생가 모습을 갖추어 복원하였다. 문학관과 같이 하고 있는 이곳은 청마의 삶의 흔적과 숨결을 느낄 수가 있다.

※ 청마생가는 통영시 태평동 552번지였으나,도시의 발전으로 부지가 협소하여 제자리에 생가를 복원할 수 없어 부득이 현 장소에 옛날 생가형의 모습을 갖추어 복원하였다.


⊙ 청마문학관


- 홈페이지
http://www.tongyeong.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망일1길 82 (정량동)

청마문학관은 청마 유치환 靑馬 致環 시인(1908~1967)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2월 1,220평의 부지에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본채, 아래채)를 복원, 망일봉 기슭에 개관하였다. 전시관(51평)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명 추구의 시작을 감상하고 작품의 변천, 평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청마의 작품 세계'"편, 청마가 사용하던 유품들과 청마 관련 평론, 서적 논문을 정리한 "청마의 발자취"편, "시 감상코너"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마의 유품 100여 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 동피랑마을


- 홈페이지
통영관광 http://www.utour.go.kr/main.web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동호동)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 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21 추진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 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 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 하다.


⊙ 한산대첩광장 (한산대첩 병선마당)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67 (항남동)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한산도대첩 승리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광장이다. 임진왜란 당시 전투 장면을 판옥선 위에 재구성한 수군 군상 조형물은 혼신을 다하여 사투를 벌인 수군들의 피와 땀을 기리고 있다. 광장 지하에 있는 홍보관에는 위기를 기회로, 고난을 함께 극복해 나갔던 조상의 얼을 새길 수 있는 전시물이 있다. 광장 바닥에 새겨진 글자를 따라가다 보면 한산대첩의 승리 전략 중 하나인 학익진 전법을 이해할 수 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실패와 좌절로 마음이 가라앉을 때,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생의 의지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 강구안


- 홈페이지
통영 문화관광 http://www.utour.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중앙동)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 위에 고깃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줄을 지어 정박해 있다. 또 항구 앞에는 유명한 충무김밥을 파는 식당이 줄을 지었다. 풀무와 화덕이 있는 공작소에서는 옛날식으로 쇠를 다루어 각종 연장을 만들어 내며, 중앙시장은 수산물은 물론 공산품까지 없는 게 없다.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이나 시장 사람들이나 이 곳을 찾는 여행자들 모두가 강구안의 상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또 향유한다. 밤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가 여수항이라면 낮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는 통영의 강구안이다.


⊙ 통영항 꿀빵거리


-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main.web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통영항 근처 중앙시장에 가면 다양한 상호를 가진 통영꿀빵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통영꿀빵은 따뜻한 통영기후에도 상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한 음식으로, 주로 이곳 뱃사람들이 즐겼던 간식이다. 밀가루 반죽 속에 팥앙금을 가득 채우고 기름으로 튀긴 후 겉에 꿀을 묻힌 이 음식은 현재 통영의 대표 간식으로 천안의 호두과자처럼 이름난 지역 명물이다.통영꿀빵의 원조는 오미사 꿀빵으로 1960년대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금은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꿀빵 가게들이 늘어선 이 거리는 바로 앞에 통영항과 남해를 두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근처에 동피랑 마을, 국보인 통영 세병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중앙시장과 충무김밥거리가 바로 옆에 있어 더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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