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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통영시] 이청정함흥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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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정함흥냉면


- 전화번호
055-649-7892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12 진우데파트 1층 103호, 이청정함흥냉면

함흥냉면 60년의 비법으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맛과 직접 반죽한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다. 통영 무전동에서 "이청정 함흥냉면" 으로 8년간 있다가 지금의 북신동 월드마트 주차장 건너편 진우데파트상가 1층 103호로 이전 개업 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함흥냉면

- 문의및안내
055-646-6001

- 쉬는날
둘째,넷째 일요일 (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 ~ 21:00 (전화문의)

- 예약안내
전화예약 (055-649-7892)

- 좌석수
36석

- 주차시설
주차가능(단, 인근 주차만 가능)

- 취급메뉴
함흥냉면 / 사골온면 / 회비빔밥 / 한우사골 / 만두국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여별도









◎ 주위 관광 정보

⊙ 통영시립도서관


- 홈페이지
http://www.tongyeonglib.or.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29 (무전동)

통영시에서 시민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지은 도서관으로써, 54,000여권을 소장하고 있는 시립도서관이다.


⊙ 통영시공설운동장


- 홈페이지
https://www.utour.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북문2길 25 (북신동)

통영시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하여 만든 공설운동장이다. 육상경기 공인 3종 경기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곳으로 통영컵국제축구경기도 매년 열리는 곳이다. 잔디구장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 축구선수들의 연습장으로도 넓게 활용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고장 통영에서 잔디시설까지 갖춘 국제규모의 축구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실내체육시설인 충무체육관도 같이 있어 실내 체육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 충무체육관


-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

- 충무체육관
055-650-4790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북문2길 34 (북신동)

시민을 위한 체육관이다. 시민단체나 특정 단체들에게만 주는 혜택이 아닌 진짜 주인은 통영시민들을 위한 체육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되었다. 실내 체육관으로 농구장, 배구장 등의 시설이 되어있다.
체육관은 좀 오래되어 낡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여가활용을 위하여 자주 찾는 곳이다.

⊙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 홈페이지
https://www.tyhansancf.or.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삼도수군통제영은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 폐영될때까지 292년간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현재 해군본부)을 말한다. 임진왜란 당시 초대 통제사로 임명되었던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었으며, 현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은 6대 통제사인 이경준 통제사 때 설영된 장소이다. 통제영의 중심 건물로는 조선시대 가장 큰 목조건축물 중 하나인 세병관(국보)가 있으며, 지방 공방 중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영 12공방 등이 있다.

⊙ 통영 세병관


-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문화동)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개방하였다. 우물마루로 된 평면바닥의 중앙 일부를 한단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전패를 모셨던 것으로 보인다.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윗몸은 창방으로 결구하였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식이지만, 익공식 수법과 다포식 수법이 많이 보인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 위에 직접 화반을 놓아 주심도리 장여를 받치고 있다. 가구는 십일량가로서 대들보를 양쪽 내고 주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보를 걸고, 다시 동자주를 세우고 종보를 걸었다. 종보 위에는 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고주와 전면 평주 사이에는 퇴보를 걸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는 양성을 하였다.


⊙ 충무시문화동벅수


-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문화동

세병관(국보)으로 오르는 길가 오른쪽에 서 있는 돌장승이다.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 등에 세워져 경계를 나타내기도 하고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 역할도 한다. 남녀 한 쌍이 짝을 이루어 서 있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장승은 하나만 있는 독장승이다. 이 부근의 위치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낮은 지대로 기(氣)를 보강해주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에서 세워졌다. 장승이라는 명칭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전승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벅수’라고도 한다. 이마에는 주름이 깊게 패여있고 둥근 눈은 튀어나왔으며 코는 삼각형으로 뭉툭하다. 머리 위에는 벙거지를 쓰고 턱 밑에는 굵은 선으로 세 가닥의 수염이 표시되었다. 활짝 웃고있는 입에는 송곳니가 길게 삐져나와 있는데 험상궂은 모습이기 보다는 익살스럽다. 앞면 몸체에는 ‘토지대장군(土地大將軍)’이라는 이름이 새겨있다. 광무 10년(1906)에 세워진 이 장승은 험상궂은 듯 하면서도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민간 특유의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유례가 드문 독장승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 통영문화원


- 홈페이지
http://tongyeong.kccf.or.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서문로 23 (문화동)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의 문화 창달을 위해 민주화의 새 문화정책에 맞추어 향토고유전통문화의 발굴·보존·전승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의 개발 진흥과 사회교육을 이룩하여 밝은 장래를 약속받고자 하는 목적으로 통영 역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는 곳이다.
* 통영문화원(근대문화유산 등록)


⊙ 동피랑마을


- 홈페이지
통영관광 http://www.utour.go.kr/main.web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동호동)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 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21 추진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 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 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 하다.


⊙ 박경리 생가


-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1길 76-38 (문화동)

※현재는 일반 시민이 살고 있으므로 내부는 공개하지 않음

박경리 생가는 통영시의 자랑인 충렬사 앞 골목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거주하는 사람은 있으나 박경리 선생이 살던 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통영 옻칠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ottchil.or.kr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36

통영 옻칠미술관(Ottchil Art Museum)은 40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나전칠기의 본 고장 통영에.서 현대칠예작품을 감상 할 수 있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의 옻칠 미술관으로 국내.외 작가의 현대작품 125종 153점을 전시하고 있다. 선사시대 이래 수천년 동안 전래되어 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고려시대의 국보급 나전칠기는 민족예술로 승화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온국민이 선호하는 민중예술로 발달하였다. 특히, 성웅 이순신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통용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 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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