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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보은군] 문장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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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식당


- 문장대식당
043-543-3655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260

1995년 충북 보은군에 개업한 문장대 식당은 향토음식 전문점이다.
송이, 능이, 목이, 싸리, 밤버섯 등을 넣은 버섯전골이 문장대 식당의 대표 메뉴이다. 도토리묵과 산채정식도 인기 메뉴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요리법으로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있는 제철 음식을 대접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산채비빔밥 / 버섯전골

- 개업일
1995년

- 문의및안내
043-543-365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22:3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43-543-3655)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산채비빔밥 / 버섯전골 / 송이버섯불고기정식 / 산채불백정식 / 버섯카레라이스 외





◎ 화장실
실내, 남녀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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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 맛깔스런 산채비빔밥 한 그릇,산채비빔밥 거리 *

산을 찾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음식물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산 입구에 즐비하게 늘어선 식당에서는 전과 막걸리가 부르고, 산 입구에 즐비한 식당들에서 나오는 음식 냄새는 부르던 배도 허기지게 만든다. 이러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최고의 식단은 아마 산채비빔밥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른 있는 산에는 항상 산채비빔밥 식당이 즐비하다. 속리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속리산 자락에는 산채비빔밥 거리가 있다. 산채비빔밥 거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정이품송과 법주사가 그 길목으로 자연경관을 즐기면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현재 산채비빔밥 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이 산채비빔밥을 한다. 산채비빔밥 거리의 시작은 197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 두 세집이 영업을 하던 것이 1980년대 후반에 10여 개로 늘어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90여 집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유야 어찌됐건 속리산을 찾을 때 자연경관과 함께 명물이 된 산채비빔밥 거리에서 산채비빔밥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좋은 여행의 궁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산채비빔밥 맛있게 먹는 법 *

공기 좋고, 경관 좋은 곳에서 먹는 음식이야 그것이 무엇이든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것이 사실일 것이다. 산채비빔밥도 그러하다. 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가장 맛있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봄에 먹는 것이 산채비빔밥의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야 산나물이나 약초 등과 같은 것들이 봄에 새싹을 내밀고 부드럽고 연하기 때문이다. 또한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도 봄에 더 많은 것도 사실일 것이다. 산채비빔밥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약초와 산나물 등을 합쳐 20여 가지의 재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드는데 그 재료와 요리법을 특허등록까지 했다고 한다.

⊙ 사내리야영장


- 홈페이지
https://sanaeri.modoo.at/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248-46

속리산사내리야영장은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서 우거진 수목이 뿜는 피톤치드로 더없이 자연친화적으로 느껴진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00면이 마련되어 있으며, 바닥 형태는 맨흙이고, 사이트 크기는 자율이다. 이 덕택에 대형 텐트를 설치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이 캠핑장은 오리숲길에 접하여 자연경관이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각종 명소들을 도보로 관광할 수 있다.

⊙ 속리산조각공원


- 홈페이지
http://songni.knps.or.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293 (속리산면)

속리산조각공원은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문화 관광 서비스 및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10월 속리산관광협회에 의해 조성되었다. 속리산국립공원 잔디공원 내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이는 약 2만 4000㎡이며, 김석우의 하늘과 땅의 교감, 양현조의 동심의 고향, 이상필의 정 등 충청권의 대표적인 작가 27명의 작품 27점이 전시되어 있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며 안락한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식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여름철에는 공원 내로 흐르는 계곡을 물놀이장으로 개방한다. 속리산조각공원을 찾았다면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오리숲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속리산 조각 공원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오리숲은 주변 경치가 좋아 산행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한다. 또한 속리산 조각 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속리에는 천연기념물인 정이품송이 있으며, 다양한 민화를 볼 수 있는 에밀레 박물관도 위치하고 있다.

⊙ 속리산연꽃단지


- 주소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3-1번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천연기념물인 정이품송 맞은편에 조성된 연꽃단지이다. 연꽃의 계절이 되면 백련과 수련, 가시연꽃, 물양귀비 등 아름다운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편안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관찰로가 조성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장소 및 가족 단위 피크닉 장소로 적합하다. 주변에는 속리산 국립공원, 법주사, 솔향공원과 예쁜 카페들도 있고,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

⊙ 보은 법주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홈페이지
http://www.beopjusa.org/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는 1400년 전 신라에 불교가 들어온 지 24년째인 진흥왕 14년(서기 553년)에 의신조사가 창건됐다. 이후 776년 진표 및 영심 스님 대에 중창을 하였으며, 주선조 중기에 이르러서는 60여 동의 건물과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찰로서 위용을 떨치게 되었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인해 사찰의 거의 모든 건물이 전소되었지만 1624년 인조 2년에 이르러 벽암 스님에 의해 또다시 중창을 하게 되었다. 경내에는 우리나라 3대 불상 전 가운데 하나인 대웅보전(大雄寶殿)을 중심으로 용화전, 원통보전, 명부전, 능인전, 조사각, 진영각, 삼성각 등 8개의 전각과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종고루, 부도전 등 5개의 부속건축물, 그리고 선원, 강원, 염불원 등 3개의 원과 또한 염화당, 용화당, 미룡당, 응주전, 사리각, 종무소를 포함한 10여 채의 요사채들이 남아 있어 도합 30여 동의 건물이 조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속리산 관광특구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
http://songni.knps.or.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속리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속리산관광특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휴양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해발 1058m의 속리산은 한국 8경 중 하나인 명산으로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법주사에서 시작해 속리산의 다양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다. 속리산국립공원 주변으로 다양한 숙박 시설을 포함한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법주사와 서원계곡, 만수계곡을 비롯해 솔향공원 등을 둘러볼 만하다. 또 속리산에는 하늘다람쥐, 망개나무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자원의 보고로 불린다. 속리산 관광특구는 접근성도 좋다. 동서를 연결하는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가 지나고, 청주국제공항에서 30분 남짓한 거리에 자리했다. 덕분에 내국인 뿐 아니라 중국이나 타이완, 싱가포르 등에서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도 편리하다. 속리산국립공원은 계절에 따라 속리축전, 속리산단풍가요제, 속리산등반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특히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 속리산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상판리, 중판리, 갈목리 일원
2) 면적 : 43,745,528㎡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7년 1월 18일
* 속리산 관광특구 시설 현황
서원계곡, 법주사, 만수계곡, 화양구곡, 속리산 천왕봉, 문장대, 삼년산성, 솔향공원 등

⊙ 세조길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tour.do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조선 7대 임금 세조가 요양 차 복천암으로 온 역사적 사실에 착안하여 '세조길' 이라 부르며, 법주사 매표소부터 세심정 갈림길까지 이어진다.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는 총 2.35km 이며, 법주사에서 태평휴게소까지 1.25 km, 태평휴게소에서 세심정까지 1.1km 의 거리다.


⊙ 수정암(충북)


- 홈페이지
http://www.beopjusa.org/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 (속리산면)

* 중도의 묘리를 느끼게 하는 암자, 수정암 *

수정암(水晶庵)는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번지 속리산(俗離山)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산내암자이다. 수정암은 속리산의 수정봉 아래 자리한 법주사의 산내암자로 추래암을 지나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커다란 자연석 2개가 석문 역할을 하고 있고, 암자의 앞으로는 맑은 냇물이 굽이쳐 흐르고 있다.

울창한 숲이 우거진 5리 숲을 걷다보면 법주사보다 먼저 왼쪽에서 고개를 살짝 내민 암자의 지붕들을 볼 수 있다. 살포시 지붕을 드러낸 자태는 수줍어 차마 전신을 드러내지 못한 소녀의 모습이다. 그러나 수정암의 본모습은 서릿발처럼 날카롭고 절구통 같은 인내력으로 용맹정진하는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결재철이면 만행에서 돌아온 스님들이 대각(大覺)을 향해 쉼 없이 정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해제를 한 뒤에도 정진을 이어가는 납자들의 열기가 식지 않는 곳이다.

암자 앞을 유유히 흘러가는 맑은 물은 중생들의 번뇌가 끊임없이 생겨나듯 쉼 없이 흐르고 또 흐른다. 그런가하면 수정봉 아래 자리한 적멸도량에서는 끊임없이 샘솟는 번뇌를 끊고자 하는 납자들도 절차탁마(切磋琢磨)하고 있어 중도(中道)의 묘리를 생각하게 한다.

* 수정암 석불좌상에 대하여 *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의 석조여래좌상으로서, 보은 법주사 뒤 수정암 터에 있던 파불을 옮겨와 동국대학교에서 복원한 것이다. 발견 당시에는 불상이 많이 파손되었고 광배 일부와 대좌의 반 이상이 결실된 상태였으나, 현재는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복원하였다. 불신은 상체가 큰 편이나 무릎 폭이 넓고 어깨가 벌어져 안정감이 있다. 얼굴은 둥글고 턱 부분의 양감이 풍부하다. 머리는 굵은 나발(螺髮)이며 낮은 육계(肉髻)가 있다.

눈썹은 활 모양이고 눈은 반쯤 뜨고 있으며 백호(白豪)가 나타나 있다. 코는 두툼하나 보수한 상태여서 원래의 모습이 아니다. 입은 작으며, 목은 원래 떨어져 있던 것을 붙여 놓았다. 옷은 양 어깨를 모두 감싸는 통견식(通肩式) 대의(大衣)를 걸쳤으며 안에 내의를 입고 있다. 옷주름은 양팔에서 몸통 쪽으로 사선을 이루면서 흘러내리고, 두 다리 사이에서 넓은 U자를 이루고 있다. 팔과 무릎 위, 불상 뒷면의 옷주름 모두 물결이 이는 듯 일정한 간격으로 표현하였다.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어 2008년 7월 10일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265호로 지정되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 속리산국립공원(충북)


- 홈페이지
http://songni.knps.or.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84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속리산 국립공원은 속리산과 화양, 선유, 쌍곡 등 3개의 계곡을 합쳐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속리산은 기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한국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줄기 가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1,057m인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 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여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 미지산, 소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속리산은 봄과 가을, 계곡은 아무래도 여름에 찾아가는 것이 적당하다.

기암 절경이 워낙 아름다워 신라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은 속리산을 찾아보고 바르고 참된 도는 사람을 멀리 하지 않는데 사람은 그 도를 멀리하려 들고, 산은 속과 떨어지지 않는데 속이 산과 떨어졌다. 라는 시를 읊을 정도였다. 또한 속리산의 장점은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나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1990년 11월 5일부터는 지정된 취사, 야영장 이외의 장소에서는 야영이나 취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등산코스는 산불예방 및 자연휴식년제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사찰 중의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하여 동북쪽으로 주봉인 천황봉(1057m)을 비롯 입석대, 문장대, 경업대등 1,000m가 넘는 봉우리와 깊은 계곡이 이룬 절경, 그리고 산속의 수많은 고적들과 천연 기념물들이 이 곳을 등산과 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푸른 소나무, 특히 가을철에는 만산홍엽의 단풍이 극치를 이루며, 법주사의 고풍이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한다.


⊙ 보은 속리 정이품송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 벼슬을 가지고 있는 나무, 정이품송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 17의 3번지에 서있는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높이는 15m, 가슴둘레 4.5m,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3m, 서쪽9.6m, 북쪽 10m에 이른다. 속리산으로 들어가는 길 가운데 위치하여 동쪽으로 도로가 있고 서쪽엔 천황봉에서 발원한 한강 상류의 한 지류인 속리천이 흐르고 있다. 1982년부터 10여년 동안 높이 18m에 이르는 8각주형의 대규모 방충망을 설치해 이 지역에 피해를 준 솔잎혹파리로부터 보호하기도 했으며, 현재에는 밑부분에 외과 수술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아직도 수세는 싱싱하고 나무 모습은 마치 우산을 펼쳐 놓은 듯 단아하며, 또한 벼슬품계인 정2품을 받은 나무로 속리산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졌다.

* 정이품송의 전설 및 설화 *

1464년에 신병에 고통받던 세조가 온양온천과 속리산을
찾아 치료를 할 때 이 나무 아래 이르러 타고 가던 연(輦)이 나뭇가지에 걸릴 것을 염려하여 “연 걸린다”라고 말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졌던 나뭇가지가 스스로 하늘을 향하여 무사히 통과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또 서울로 돌아갈 때는 마침 쏟아지는 소나기를 이 나무 아래서 피할 수 있어 신기하고 기특하여 세조는 이 소나무에 정2품(지금의 장관급) 벼슬을 내렸다고 한다.

* 천연기념물. 지정사유 노거수
* 소유처 - 법주사(法住寺)
* 수령 - 600년으로 추정
* 나무 현황
- 높이 15m
- 가슴높이의 둘레 4.5m
- 가지의 길이 동쪽 10.3m, 서쪽 9.6m, 남쪽 9.1m, - 북쪽 10m
- 면적은 1158.3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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