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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곡성군] 가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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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드


- 홈페이지
http://garangd.modoo.at

- 가랑드
061-363-0865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18길 6

가랑드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곡성의 특산품을 물었을 때 쉽게 떠올리지 못함이 아쉬워 곡성의 토란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파이만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곡성 토란과 유기농 흑미와 이용해 만든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수제 건강 먹거리로 곡성의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져 더욱 맛이 좋다. 토란파이만주 외에도 토란을 이용한 토란떡파이, 토란우유푸딩이 이 집의 시그니처 디저트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토란파이만주

- 문의및안내
0507-1327-0865

- 쉬는날
설·추석 당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19: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토란파이만주 / 토란떡파이 / 토란우유푸딩 등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 위치









◎ 주위 관광 정보

⊙ 곡성문화원


- 홈페이지
곡성문화원 http://www.gs-culture.or.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855

곡성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지방 문화진흥을 위한 지역 문화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관광부 산하 비영리 특별법인으로 곡성군민들의 향토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증진시키며 군민의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곡성문화원의 주요 사업은 지역 문화행사의 개최, 문화에 대한 재료의 수집, 보존 및 보급, 학교 문화 예술 시범사업 (문화관광부시범사업), 곡성문화관광해설가 양성교육, 유명 예술인 초청 강연회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사회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외부 행사와 활동을 하므로 곡성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는 것이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 등의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곡성레저문화센터


- 홈페이지
곡상 문화관광 http://www.gok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855 (곡성읍)

곡성문화센터는 군민의 문화, 평생학습, 여가생활에 보다 많은 편익을 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동악아트홀, 섬진홀, 대황홀 등 3개의 공연 및 강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미교실, 건강 교실 등 각종 문화교육이 가능한 시설로 되어 있다.
* 개관일 : 2010년 3월 11일

⊙ 곡성 단군전


- 홈페이지
http://www.gokse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영운1길 33

우리나라 시조로 잘 알려진 단군은 천제인 환인의 손자이며, 환웅의 아들이다. 환웅은 곰과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이 되길 애원하자 마늘과 쑥을 주며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인간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곰은 100일을 잘 참아내어 여자의 몸이 되고, 호랑이는 견디지 못해 인간이 되지 못한다. 이렇게 여자가 된 곰은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 왕검을 낳았다는 이야기이다. 곡성읍 영운천변에 위치한 이곳은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왕검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당초 담양군출신 신태윤이 1916년 학정리 삼인동에 세웠던 것을 1931년 봉황대로 옮겨 중건한 것으로, 매년 10월 3일 개천절과 3월 15일 어천절에 단군 성조의 제사를 모시며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애국동지를 규합하고 단합을 약속하였던 곳으로 경내에는 3·1운동 기념비와 설립자 백당 기념관이 있다. 백당 신태윤 선생은 기미년 (1919) 3.1운동 당시 많은 군민 학도들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잡혀 징역 2년을 선도 받고 대구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 곡성 메타세쿼이아길


- 홈페이지
http://www.gok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

곡성 메타세쿼이아길은 곡성과 구례를 잇는 17번국도, 곡성읍내 진입로 부근에 위치해있다. 800여 미터에 이르는 길 양 옆에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영화 '곡성'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주인공 종구가 딸 효진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환하게 웃으며 달리던 장면이 촬영 되었다. 메타세쿼이아는 도로변 양옆에 심어진 것으로 도로에 차를 세우거나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차를 타고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 1004장미공원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매년 봄이면 ‘곡성 세계 장미꽃 축제’가 열리는 이곳은 섬진강 기차마을 단지 내에 있다. 4만㎡ 부지에 1,004개 품종의 장미 38,000주를 심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원 장미 품종 및 수량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코르테스, 프랑스의 메이앙, 영국의 데이비스 오스틴, 하크니스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품종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미로 이뤄진 미로공원, 장미 터널이 눈길을 끈다. 곡성 버스터미널에서 2.1km 떨어져 있어 도보로 20여 분이면 닿는다.

⊙ 섬진강천적곤충관 (섬진강기차마을생태학습관)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있는 천적 곤충관은 681㎡의 공간에 5종의 육상 곤충, 3종의 수상 곤충, 해충(害蟲) 및 익충(益蟲)의 먹이사슬을 통한 농작물과 곤충, 친환경 농업과 자연 생태계의 상호 관계를 잘 보여주는 천적 곤충실, 무당벌레 모형 등이 있는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특히 천적 관계인 곤충을 소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 천적 곤충실에는 무당벌레-진딧물, 칠레이리응애-응애, 잎굴파리-잎굴파리고치벌 등 8종의 곤충들이 천적 관계로 각각 짝지어져 전시되어 있다.

⊙ 기차마을레일바이크


- 홈페이지
https://www.railtrip.co.kr/homepage/gokseong/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순환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이다. 레일바이크 이용료는 인터넷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한다. 한 바퀴 도는데 5~ 7분이면 충분하다. 곡성 기차마을 입장료를 내고 받은 곡성 심청상품권으로 레일바이크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 섬진강기차마을


- 홈페이지
http://www.gstrain.co.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1999년 4월 군 역점시책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 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 한국초콜릿연구소 뮤지엄 곡성지점


- 홈페이지
http://www.koreachocolate.org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전라도 곡성군 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기차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 곡성지점으로 문을 열었다. 공원부지가 6만 평이 넘으며 놀이기구, 장미정원, 직접 탑승 가능한 증기기관차, 요술랜드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으며 박물관은 3층건물로 연건평 330평으로 스카이라운지 전망대도 있다. 단순한 초콜릿 체험장이 아니라 국내에 본격적이고 제대로 된 초콜릿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 고대인들의 원시 제조법, 가공,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반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체험과 개인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원시 초콜릿 체험, 시즌 프로그램 등이 있다.

⊙ 곡성향교


- 홈페이지
http://www.gokse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교촌길 85

1570년(선조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19년 방백(方伯) 이동직(李東稷)과 현감 이언철(李彦哲)이 중수하였으며, 1685년 다시 중수하였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전사청·동재(東齋)·서재(西齋)·양사재·내삼문·교직사(校直舍)·고사(庫舍) 등이 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2층 맞배지붕이며, 동서 양재는 각각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측면 1칸은 툇간(退間)으로 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비(碑)가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소장전적은 32종 58책으로 주로 경서의 낙질이 대부분이나, 필사본인『향안(鄕案)』등은 지방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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