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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바운드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06-5 (두산동)
스펠바운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어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대표 메뉴는 갓 구운 빵, 주스, 허브 관자살 튀김, 셰프 추천 파스타, 안심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해피코스다. 이 밖에 기버터 안심스테이크, 키즈 안심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돼 있으며, 예약이 가능하다. 이곳 주변에는 수성못이 있어 연계 관광지로 삼기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시그니처 해피코스
- 문의및안내
053-762-290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14:00, 20: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취급메뉴
기버터 안심 스테이크 / 키즈 안심 스테이크 외
◎ 화장실
남녀 구분 내부
◎ 주위 관광 정보
⊙ 아르떼수성랜드 아이스링크
- 홈페이지
https://suseongland.co.kr/ice_fee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아르떼수성랜드에 위치한 아르떼수성랜드아이스링크장은 이 놀이 동산에 자리한 실내아이스링크장으로 무더운 한여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아르떼성수랜드와 수성못이 있어 자연에서 공원도 즐기고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팅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 아르떼수성랜드는 바이킹, 범퍼카, 스윙거, 공중자전거를 비롯한 여러가지 놀이시설과 어린이 동물원을 포함한 어린이 모험놀이터, 어린이 실내놀이터 등 놀이시설들과 아르떼공예마을, 피크닉가든, 수성못전망대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피크닉장과는 별도로 BBQ하우스도 운영하는 수성구의 놀이공원이다.
⊙ 수성못 유원지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tour/index.do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35-5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만 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있다. 수성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년 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4회에 주간,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아르떼수성랜드
- 홈페이지
https://suseongland.co.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42 (상동)
아르떼 수성 랜드는 대구 최초의 놀이공원으로 수성구 상동에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12종류의 놀이 기구와 실내 아이스링크, 동물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고 제기차기, 팽이, 투호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도 할 수 있다. 비행기 카페, 전망대 가든, 바비큐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별도로 갖춰 놓았고 피크닉 가든에서는 스몰 웨딩과 야외 웨딩, 돌잔치 회갑잔치, 기업행사나 체육대회를 할 수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 중이고 체험이 가능한 목공예, 도예, 가죽공예, 식물공예, 켈리그라피 공방도 운영한다.
⊙ 수성아트피아
- 홈페이지
수성아트피아 http://www.ssartpia.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지산동)
2007년 5월 개관한 수성아트피아는 대구를 대표하는 명품아트센터로서 공연, 전시, 예술아카데미 세분야의 독자적 전문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 공연장과 현경이 다른 외관과 내실로 공연장 운영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수성아트피아는 회관이 위치한 무학산의 이미지를 살려 전면에서 보면 학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형상, 옆모습은 현 위치에 큰 연못이 있었다하여 배의 형상을 담고 있다. 또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건축상부와 지붕라인, 수직라인을 부각한 학의 이미지와 바닥분수, 테마별 식재한 조경식수 등으로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객석 맨 뒷줄과 무대 맨 앞줄의 거리가 21m로서 초대형 공연장이며, 오페라, 뮤지컬, 발레, 연극, 무용, 음악회, 콘서트 등 여러 장르의 공연예술을 자유롭게 연출 가능한 아트센터이다. 또한 명품전시, 예술아카데미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여 문화적 삶의 질을 더 높이고 상호간의 문화향유를 지향하는 IT예술 공간이다.
⊙ 봉산서원(대구)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12길 70 (상동)
문탄 손린(1566~1628)을 기리기 위하여 1766년(영조 42)에 건립하였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는데 1996년 후손인 일직 손씨 문중에 의해 다시 세워졌다.
문탄은 한강 정구의 문인으로 1606(선조39)년 문과에 합격하여 성균관박사, 안동, 상주, 경주교수, 예조, 병조좌랑, 단성현감을 역임하였고 저서로 문탄문집이 있다.
서원의 강당은 지행당이고 동재자리에 사당인 봉암사, 서쪽에는 송독재가 있다. 규모가 상당히 작은편인 봉산서원은 유생들의 숙소인 서재와 사당이 마주 배치한 것도 특이한 형식이다.
2009년에는 지행당이 낡아서 크게 수리였으며 봉산서원은 지행문과 지행당의 지행을 통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삶의 가치를 스스로 지켜가며 바르게 살이갈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상동복지센터나 도서관 등에서 주최하는 음악회를 비롯한 가야금 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어 옛 서원의 현대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곳이다. 매년 음력 9월 19일에 봉산서원에서 향사를 지낸다.
⊙ 앞산자락길
-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
- 앞산공원관리사무소
053-803-7467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용두2길 43
앞산 자락길은 대구광역시 남구 고산골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달비골 청소년수련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기존의 등산로와는 달리 앞산순환도로에서 일정 높이의 이격 거리를 두고 등고선을 따라 산자락부에 기존의 산책로와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길이다.
⊙ 고산골 메타쉐콰이어길
- 홈페이지
http://nam.daegu.kr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용두2길 43
대구광역시 남구는 연간 350만명이 이용하는 앞산 공원 진입로인 고산골에 메타쉐콰이어 숲길을 조성하여,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고산골 메타쉐콰이어 숲길은 메타쉐콰이어길과 앞산의 숲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명품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 고산골
신라말엽 왕실에 대를 이을 왕자가 없어 근심이 컸던 왕은 꿈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 서쪽으로 수 백 리 되는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하여 지금의 고산골에 절을 짓고 그 이름을 '고산사'라 하였다. 이듬해 왕비가 백일기도를 드리고 왕자를 낳자 왕은 대단히 기뻐하여 고산사에 3층 석탑을 세웠다. 고산골이란 명칭은 이 고산사에서 유래되었으며 고산사는 임진왜란때 소실되고 지금의 법장사가 재건되었다.
⊙ 공룡공원
- 홈페이지
http://nam.daegu.kr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용두2길 43 (봉덕동)
대구광역시 남구의 앞산 고산골에 위치한 공룡공원에서는 실물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된 티라노사우루스와 스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공룡 모형을 만나 볼 수 있다. 공룡 주변에는 공룡알과 새끼공룡 등을 제작하여 포토존을 조성되어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안내판에 안내된 스마트폰 증강현실 콘텐츠 앱을 이용하면 공룡화석 생성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생생한 공룡 체험이 가능하다.
⊙ 들안길먹거리타운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09-1 (상동) 일대
90년대에 자동차의 갑작스러운 증가로 주차난에 부딪힌 대구의 식당업체들이 넓고 땅값이 싼 들안길 일대로 자리를 옮겨온 것이 시초가 되었다. 수준 높은 요리와 독특한 인테리어, 넓은 주차장을 갖춘 식당 150여 개가 들안길을 중심으로 대로변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와 쾌적한 시설로 손님을 끌어들이고 있다.
⊙ 이공제비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
http://www.cha.go.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117 (상동)
한 채의 비각 안에 나란히 서 있는 3기의 비로 왼쪽에 있는 이공제비는 대구판관을 지낸 이서 선생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이다. 당시 대구는 하천이 중심부로 흘러 홍수 때마다 피해가 극심하였다. 조선 정조 즉위년(1776) 대구판관으로 부임해온 이서 선생은 주민들의 피해를 염려해 정조2년(1778) 자신의 재산을 털어 10여리에 걸쳐 제방을 쌓아 물길을 돌려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 홍수의 피해에서 벗어난 주민들은 물길을 돌려 새로 만든 냇물을 ‘신천 ’이라 부르고, 제방의 명칭도 ‘이공제 ’라 한 후 정조 21년(1797)에 이공제비를 세우고 매년 1월 14일에 그를 기리고자 향사를 올렸다. 중앙의 비는 1986년 신천대로 공사 때 수성교 서쪽 제방에 있던 것으로 여러 차례 장소를 옮겼다가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1808년(순조 8)에 세운 것으로, 이공제비가 초라해 이서 선생의 업적을 영구히 기리고자 다시 비를 세운다고 적혀 있다. 오른쪽에 서 있는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는 광무 3년(1899)에 세운 비로, 고종 때 대구수령으로 있던 이범선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1898년 큰 홍수가 일어나 이공제의 하류부분이 훼손되어 대구읍성이 위험하게 되자, 이범선이 주민 부담없이 국고로 수천금의 비용을 들여 빠른 기간에 보수공사를 완성하여 주민들의 근심을 덜어주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이곳 주민들이 비를 세워 이공제비와 함께 보호하고 있다.3기 모두 대구지방 수령을 지냈던 이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주민들이 나서서 세운 것으로, 이들이 오늘날의 대구를 이루게 한 사람들이라는데 큰 의의를 지닌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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