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경기도 광주시] 털보셀프바베큐

반응형

털보셀프바베큐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tc_tbselfbbq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578

경기도 광주 퇴촌에 있는 바비큐 집이다. 등갈비부터 삼겹살, 흑돼지, 오리 등을 버섯과 함께 구워 먹는다. 실내에 넓은 홀이 있다. 야외테이블은 높은 천장에 벽은 훤히 열린 공간에 마련되어 있으며 옆에 계곡물이 흐른다.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게 되어 있고, 고기는 초벌구이를 하여 제공하면 손님이 취향에 따라 구워 먹는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등갈비 바베큐

- 문의및안내
0507-1337-8395

- 쉬는날
매주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영업시간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시설
가능
요금 (무료)

- 취급메뉴
흑돼지 바베큐 / 삼겹살 바베큐 / 훈제오리바베큐 / 닭한마리 바베큐 / 돼지국밥 등





◎ 부대시설
단체석 / 무선인터넷 / 유아의자 / 대기공간 / 놀이방 등





털보셀프바베큐_내부털보셀프바베큐_내부2털보셀프바베큐_음식털보셀프바베큐_전경2





◎ 주위 관광 정보

⊙ 퇴촌 맛다냐 딸기 체험농장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tc_farmer/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맛다냐 딸기체험농장은 인공수정이 아닌 벌로 수정하는 친환경농법을 활용하여 수경재배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꾼 경력을 오래 쌓아온 청년 농부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딸기 농장과 딸기 체험 농장은 쾌적한 환경과 건강하고 당도 높은 딸기를 자랑한다.
파란 대문이 돋보이는 대형 유리온실에서는 딸기를 재료로 한 음료를 판매한다. 온실 옆 야외에 따로 마련된 대형 비닐 하우스에는 보기에도 탐스러운 딸기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체험객에게는 500g 용량의 투명 플라스틱통과 직접 딸기를 딸 수 있는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체험 중에 시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더한다. 딸기 체험 농장은 12월에 시작해서 이듬해 6월까지만 운영한다. 딸기 수확 체험 외에 다른 다양한 체험 수업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같은 농장에서 털보셀프바베큐도 운영중에 있다.

⊙ 퇴촌식물원


- 홈페이지
http://www.yasanghwa.com/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315

약 1만 ㎡ (3,000평) 규모의 부지에 배산임수, 풍수지리적 명당의 자리에 위치한 식물원이다. 1,000여 종의 야생화와 풍란을 재배하고 있으며 관상수, 유실수,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어 계절별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농촌 에듀팜으로 지정받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 놀며, 먹고, 배우며, 휴식하는 장소로 꾸며 나가고 있다. 식물원 내의 세심천은 14도의 맑은 샘물이 흐르고 있어 겨울에도 얼지 않는 식물원만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 신선계곡야영장


- 홈페이지
http://xn--989a5by13fqgay3er48b.com/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768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야영장이다. 펜션과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객실과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베큐장과 노래방 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다.
가까운 곳에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율봄식물원, 남한산성 등 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 홈페이지
http://nanum.org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세계 최초 성 노예 테마 인권 박물관이다. 경기도 광주 퇴촌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면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1998년 8월 14일 개관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제1역사관, 제2역사관, 추모관 등이 구성되어 있다.
제1역사관은 총 5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역사의 장, 증언의 장, 체험의 장, 기록의 장, 고발의 장의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제3전시공간인 체험의 장에서는 당시 피해자의 방이 재현되어 있어 그때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제4전시공간인 기록의 장에서는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육성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외부 전시공간은 피해자 할머니들이 흉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역사관 외부 중앙 야외 공연장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상 2층의 제2역사관은 일본군 성 노예 피해 역사를 보여주는 〔기억과 기록〕의 전시관으로 조성되었다.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유품 전시장과 나눔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그림 300여 점 중 200여 점을 선정하여 전시한 그림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역사관 2층에는 추모관이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역사관 뒤 편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추모공원에는 살아생전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넋이 노랑나비가 되어 귀향한 듯, 노란 포스트잇을 채운 추모의 글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자동길 119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은 경안천을 통하여 팔당호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수변식물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여, 동·식물들에게 깨끗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이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다. 공원 입구에는 조성 목적과 산책로 지도가 그려진 안내판이 있고 주차장,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약 2km에 이르는 산책로에는 소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감나무, 왕버들, 선버들 등이 우거져 있고 연밭 위를 지나는 목재 데크, 갈대 군락과 부들 군락, 철새조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 탐방로를 비롯해 어류서식처, 조류관찰대 등 자연을 직접 체험하여 느낄 수 있는 학습장으로 주말을 맞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유익한 즐거움을 얻기에 충분하다. 특히 7~8월경에 개화되는 연꽃은 아름다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습지공원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갈대습지의 수질정화 원리를 비롯하여 경안천에 사는 새와 곤충, 자생식물 등에 관한 자료를 배치하여 탐방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주변에 얼굴박물관, 분원백자자료관, 경기도자박물관 등의 명소가 있다.


⊙ 무갑리계곡


- 주소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길140번길 12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있는 약 1km 정도 이어지는 계곡이다. 왼쪽으로는 관산, 오른쪽으로는 무갑산이 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공터나 길가에 주차를 해야 한다. 강수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어른 무릎 높이의 물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적당하다. 주변에 음식점이나 카페가 없어 먹을 음식은 따로 준비가 필요하고 넓게 자리를 펴고 앉을 곳이 없어 물 위에 놓을 수 있는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 박물관 얼굴


- 홈페이지
http://www.visagej.org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길 3-6

2004년 5월 개관한 박물관 얼굴은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40여 년간 수집해 온 우리의 옛 사람들이 만든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기인형과 유리로 된 인형,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곳이다.
2000평 부지에 1층과 2층의 실내 전시관이 있으며, 앞마당과 야외전시관에는 각종 석인과 석공예 작품 70여 기가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를 풍경삼아 전시되어 있다. 야외 전시실 뒤에는 김영랑 시인의 고향인 전라도 강진에서 옮겨온 백두산 소나무로 지은 80년 된 한옥, 관석헌을 볼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면 무료 워크북이 제공되며, 돌에 직접 얼굴을 그려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 분원백자자료관


- 홈페이지
http://www.bunwon.or.kr/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42-1

분원백자자료관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정부에서 관리했던 가마터)인 분원리 유적 위에 조성되었다. 지금의 분원리는 1973년 팔당댐의 건설로 수몰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의 분원백자자료관은 2003년 폐교인 분원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자료관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세미나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층에만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광주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와 조선시대 관영 사기의 변천과 도자기의 역사, 미니어처로 재현된 가마터의 모습과 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는 분원 선정비가 세워져있다. 선정비는 선정을 베푼 관원의 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이 비는 말 그대로 가마터의 관리로서 조선백자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완성 시킨 관리들의 공을 기리는 묘비이다.
이 밖에도 자료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분원백자에 대한 역사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백자 머그컵 디자인하기, 조선백자 모형 만들기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 영동리 토속음식마을


- 홈페이지
http://www.gjcity.go.kr/tour/main.do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길 38

시골마을의 정취와 음식을 동시에, 영동리 토속음식마을 영동리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마을로 자연마을로는 거먹골, 구룡동, 석둔(石屯) 등이 있다. 조선 초엽에 이곳을 지나던 광주목사(廣州牧師)가 동쪽 큰 고개 밑에 자리잡은 마을이라 해서 영동리라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거먹골 중앙에는 커다란 연못이 하나 있는데, 그 속에 큰 거북이 한 마리가 살고 있어 마을에 무슨 흉사가 있을 때면 나타나서 예고를 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마을을 거북골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이 말이 변하여 거먹골이 되었다고 한다. 구룡동은 아주 먼 옛날에는 바다였던 곳이라고 한다. 이 바다가 육지가 되면서 큰 연못이 하나 생겼는데 어느 여름에 비가 주야로 4일간 쏟아지더니 이 못 속에 있던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마을을 구룡동이라 하게 되었다. 석둔은 옛날에 이곳에 전쟁이 있을 때 돌로 진을 쳐서 석진(石陣)을 만들었다고 해서 이곳을 석진이라 부르다가, 이 말이 변하여 석둔이 되었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석씨 성을 가진 장군이 전쟁에서 전공을 세웠는데,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 집단으로 거주하게 되었다고 해서 석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광주 퇴촌면 염티고개 88번 지방도를 따라 앙평강화 방면 길목에 위치한 음식마을은 쌀밥, 손두부, 청국장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총 음식점수는 46개소에 달한다.


⊙ 분원리 붕어찜마을


- 홈페이지
http://www.gjcity.go.kr/tour/main.do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33-20

* 전국적으로 유명한 붕어찜을 먹어보자, 분원리 붕어찜마을 *
분원리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있는 마을로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을 서쪽은 한강과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대추나뭇골, 안골, 장터 마을 등이 있다. 대추나뭇골 마을은 대추나무가 많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안골 마을은 분원리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장터 마을은 옛날 장이 섰던 곳이라는 의미에서 불린 이름이다.

* 분원리 붕어찜마을에 대하여 *
분원리는 원래 조선백자 도요지였으나 1976년도 붕어찜 조리법이 경기도 향토지적재산으로 등록되고 1980년대에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유명해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현재 붕어찜 전문 음식점은 총 38개소에 달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