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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백년가게]재건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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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재건갈비


- 소상공인협회
043-283-4068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2104 재건갈비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80년대에 창업하여 37년간 찜갈비 전문점으로 유명새를 타고 있는 곳. 갈비찜 단일품목에 대해서만 개발 및 연구하여, 고품질 갈비살의 풍성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고객들에게 좋은 환경으로 맛있은 음식을 대접하고자 현재의 신규 매장으로 확장이전하였다. 주차가 가능하다니 배고픈 여행객들도 지역맛집으로 한번 들려보길 추천한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갈비찜

- 문의및안내
043-283-4068

- 쉬는날
첫째,셋째주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043-283-4068)

- 주차시설
16대 주차가능(무료주차)

- 취급메뉴
갈비찜 (단일메뉴)

- 포장가능
전메뉴 포장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업소내 위치





[백년가게]재건갈비_1[백년가게]재건갈비_2[백년가게]재건갈비_3



◎ 주위 관광 정보

⊙ 구계서원


- 홈페이지
http://www.cheong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안뜸로47번길 28

1647년(인조 25)에 지방유림이 괴산군 청안면 석곡리에 선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이준경(李浚慶)을 주벽(主壁)으로 서사원(徐思遠)·박지화(朴枝華)·이득윤(李得胤)·이당(李塘)의 위패를 모셨다. 선현의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광복 후 지방유림이 뜻을 모아서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고 1982년에 중수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으로 된 사우(祠宇), 5칸의 재실(齋室), 신문(神門), 동·서 협문(挾門), 기념비 등이 있다. 사우에는 중앙에 위치한 이준경의 위패를 중심으로 서사원·박지화·이득윤·이당의 위패가 나란히 봉안되어 있으며, 재실은 춘추 제향시 제관의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17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재산으로는 서원대지 6백여 평이 있다.


⊙ 청주 탑동 양관


- 홈페이지
http://www.cheongju.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32번길 17-6 (탑동)

탑동양관은 20세기 초에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이 주거용으로 이용하던 건물로 1904년 부지를 매입하기 시작하여 1906년 2동의 건물을 완공하고, 1910~1911년에 걸쳐 3동의 건물을, 1932년에 1동의 건물을 완성하였다.기록에 의하면 양관부지 내에서 기와와 벽돌을 굽기 위한 질좋은 점토가 발견되었고, 이를 채취하여 벽돌을 굽는 데 50명 이상의 인원이 고용되었다고 한다. 몸체는 벽돌을 사용하고, 지하실 외벽 축조에는 화강암 석재를
사용하였는데, 접착제로는 석회에 모래를 섞어 물로 갠 석회모르타르를 사용하였다. 이 건물 중 한 건물의 기초석은 가톨릭 순교자들이 투옥되었던 청주감옥의 벽에서 가져다 사용하였다 한다. 이 건물에는 또 당시 한국에서는 만들지 못하였던 유리를 비롯하여 스팀보일러, 벽난로, 수세식 변기, 각종 창호와 철물류 등이 사용·설치되었다. 외국에서 수입하여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탑동양관은 구조와 재료에 있어 한·양 절충식의 건물로서, 외벽은 조적식이고 내부구조와 지붕은 한식 합각지붕 형태이다. 상부가구(上部架構)는 7량(七樑) 구조이다.

* 탑동양관의 건축적 특징 *

청주에 서양식 건물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04년 선교사 밀러(F.S. Miller)가 청주에 온 후부터이다. 예배당과 성직자들의 주거를 위해 새로운 형식의 건물이 들어섰다. 탑동양관(塔洞洋館)은 건립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건축적 특징을 보이지만, 이 시기 건립된 서양식 건물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청주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 홈페이지
https://www.cheongju.go.kr/ktour/index.do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15

청주 중앙공원은 청주시 한가운데에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그 공간 안에 병마절도사 영문이 있다. 병마절도사란 조선시대에 각 지방에 두어 병마를 지휘하던 종2품의 무관 벼슬이다. 병마절도사 영문 건물은 청주읍성 안에 있었던 충청도 병마절도사 영(營)의 출입문이다. 영문 앞에는 수령 1천년 가량의 은행나무가 서 있다. 충청도 병마절도사영은 당초 충남 해미현에 있었다가 효종 2년(1651)에 이곳으로 옮겼다. 병마절도사는 충청도 관찰사가 겸직하고 따로 전임의 종2품 절도사를 두었는데 이곳에 전임의 절도사가 있고 충청도의 육군인 기병/보병을 총괄하였다. 건물의 양식은 조선시대 후기 병영이나 수영의 출입문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네모진 높은 주춧돌 위에 세운 2층의 누문으로 아래층의 중앙에 문을 달아 출입하고 위층은 우물마루로 하고 계자난간을 돌렸다. 이 건물은 1988년까지 청녕각으로 오인되어 서원현감 이병정이 창건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병마절도사의 형태 *

병마절도사의 건물은 1955년에 보수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집이다. 공포형식은 이익공이며, 가구는 5량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구조는 낮은 장대석 기단 위에 사다리꼴의 방형 고주초석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웠다. 누하부에 문비시설의 흔적은 보이지 않으나, 누하부 중간에 외부 원기둥과 달리 네모기둥을 나란히 세우고 주초석도 낮게 구성한 상태로 보아 본래 이 부위에 대문을 달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또한 남측 내부에 루마루로 오르는 계단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대는 우물마루로 되어있으며, 사면에는 계자난간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서쪽면의 양측 귀기둥에는 “節制州郡兵營”, “鎭南千丈銅柱”라고 새긴 柱聯이 걸려 있다.

⊙ 청주 중앙공원


- 홈페이지
https://www.cheongju.go.kr/www/index.do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33 (남문로2가)

예로부터 청주는 지세를 따졌을 때 무심천 위에 떠있는 배의 형상이라고 해서 주성(舟城)이라고 했다. 청주의 한복판이라 할 남문로 2가에 서있는 용두사 터 철당간은 그 배를 안정시키고자 세운 돛대라고 전해진다. 중앙공원은 청주시의 한가운데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서 공원에는 선인들의 숨결이 서린 압각수와 충청도 병마절도사 영문, 망선루가 있다. 병마절도사 영문은 목조 2층의 누각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계 팔각지붕으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 앞에는 1천 년을 헤아리는 은행나무 압각수와 조헌 선생과 영규대사를 기리는 비와 한봉수의 송공비, 박춘무의 비 및 서원향약비 등이 있다. 청주 시내 중심에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시민을 위한 각종 음악회와 발표회가 열린다. 공원 안에 1,000년 된 은행나무인 압각수(충북 기념물)와 목조 2층 누각인 병마절도사 영문(충북 유형문화재), 조헌전장기적비(충북 유형문화재), 척화비(충북 기념물) 등 유적이 많다.

중앙공원에 있는 은행나무는 나뭇잎이 오리발처럼 생겨서 압각수(鴨脚樹)라는 이름이 붙어져 있다. 그리고 그 은행나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한다. 고려 말 공양왕 때 윤이와 이초가 이성계 일파를 없애기 위해 중국 명나라로 가서 이성계가 공양왕과 함께 명나라를 치려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이 때문에 이색·정지·이승인·권근 등이 청주옥에 갇히고 문초를 받자 갑자기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 성안에 홍수가 났다. 이때 근처에 나무가 있어 죄수들이 올라가 목숨을 건졌는데 그 나무가 바로 압각수였다는 것이다.

⊙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 홈페이지
http://www.cheong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48-19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화강석(花崗石)으로 만든 지주는 높이 4.2m이며, 철당간 높이 12.7m, 철통 높이 0.63m, 철통지름 0.4m이다. 당간은 사찰에서 기도나 법회 등 의식이 있을 때 당(幢)을 달아 두는 기둥을 말한다. 신라시대 이후로 사찰의 건립과 동시에 많은 당간이 설치되었으나 대개 석조로 된 지주만 남아 있고 당간은 없어졌다. 철당간으로는 보물인 공주 갑사(甲寺)의 철당간과 경기유형문화재인 칠장사 당간, 이 용두사지 철당간 3개만이 남아 있다.당간의 지주는 화강석으로 양 지주가 마주 서 있고 그 사이에 원통 모양의 당간 20개를 연결시켜 철제당간을 세웠다. 양 지주는 바깥면 중앙에 세로로 도드라지게 선을 새겨 단조롭지 않도록 변화를 주었고, 지주의 맨 위쪽에는 고정 장치를 만들어 당간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철당간의 밑에서부터 세 번째의 철통 겉면에 철당간을 세우게 된 동기와 과정 등이 양각되어 있다. 이 명문(銘文)에 따르면 962년(고려 광종 13)에 건립되었으며, 원래는 30개의 철통으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 용두사지 철당간 관련 일화 *

철당간과 관련된 일화가 다음과 같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 청주에는 홍수가 자주 발생하여 백성들의 피해가 많았는데, 어느 점술가가 큰 돛대를 세워 놓으면 이 지역이 배의 형상이 되어 재난을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러 주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돛대 구실을 하는 당간을 세워 놓자, 이후로는 홍수가 지지 않았다. 이때부터 청주를 주성(舟城)이라 불렀다 한다.


⊙ 망골조각공원(망골공원)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168 (용암동)

망골조각공원은 청주시 용암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망골공원이라는 명칭은 현재는 택지개발로 사라졌지만, 개발 이전에 자리해있던 망골 골짜기에서 따왔다. 망골공원은 여러 입구로 진입이 가능하나 대표적인 출입구 두 곳에 용 조각이 설치돼 있다. 공원이 위치한 용암동의 명칭 자체가 용이 승천하였다는 용바위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공원 내부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 야외무대, 족구장 등이 갖춰져 있다.

⊙ 숙설방


- 홈페이지
www.suksolbang.com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호국로25번길 5

숙설방은 조선시대 잔치음식만을 만들던 작은 주방을 모티브하여 창업한 전통병과연구소로 청주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디저트를 시대에 맞는 레시피로 개발, 수제 한식디저트를 가공, 생산 판매하고 있다.

청주에서는 오래전 기록에 나와 있는 떡과 과자들이 여러 종류 있다.
그 중 계란 고물을 입혀 만든 찰떡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계란이 귀하던 시절 어린자녀에게 만들어주셨던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오래전 기록속의 떡을 스토리텔링 하여 청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구성하였다.
그 외에도 떡과 과자, 전통음료로 구성된 디저트도시락은 소모임이나 회의용으로 주문가능하며 숙설방의 모든 제품이 주문과 동시에 제작되는 수제디저트인 점을 감안하여 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 서문풍물야시장 & 서문시장삼겹살거리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cjamd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서문시장은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2년에는 서문시장삼겹살거리를 2015년에는 서문풍물야시장을 조성하였다. 2017년에는 삼겹살거리에서 3월 3일 (삼결살데이)부터 3일 동안 삼겹살 축제를 열기도 하였다. 청주는 세종실록지리지에 돼지고기를 공물로 바치던 지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 청주시립미술관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렬로18번길 50 (사직동)

청주시립미술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자리 잡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실험적이며 선도적인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을 조명하고 동아시아 중심 청주를 목표로 운영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새로운 융합의 전시를 선도하며, 지역의 환경미술 분야에도 확장성을 지향한다. 차세대 한국미술을 이끌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는 창작스튜디오 운영으로 우리나라 미술의 발전과 중부권 미술 인구의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 상당공원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동 280-18

상당공원은 충북 청주시 상당사거리 남동쪽에 위치했다. 청주의 원도심 상권인 성안길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근처 북문로에는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카페, 맛집 등이 있어 평일 식사 시간이나 주말에는 인파가 많다. 그러나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음으로 자차 이용 시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0,000㎡ 면적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성안길 일대를 찾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장소이다. 공원 내부에는 충북 419학생 혁명 기념탑, 충청북도민헌장탑, 한봉수 의병장탑 등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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