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남도

[충청남도 태안군] 정가네박속낙지탕

반응형

정가네박속낙지탕


- 정가네해물손칼국수
041-675-8002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수등길 6

정가네해물손칼국수는 태안에 있는 박속낙지탕과 해물 칼국수 전문점으로 1998년 문을 열었다. 박속낙지탕은 태안의 전통음식으로 먼 옛날 귀하고 비싼 고기 대신 태안 바닷가에서 흔히 잡히는 갯벌낙지와 박을 같이 끓여 시원한 국물요리로 먹던 음식을 식당에서 팔기 시작한 것이다. 태안지역에서 나는 싱싱한 뻘낙지만 사용하여 삶아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국물에 칼국수 면을 추가할 수 있다. 칼국수는 국산 우리밀만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 간이 강하지 않고, 재료가 신선해서 어른과 아이 가리지 모두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낙지탕보다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손님은 우리밀해물손칼국수를 주문하면 된다. 두 요리 모두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깔끔하고 깊은 해물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박속낙지탕

- 문의및안내
041-675-8002

- 쉬는날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19:00

- 예약안내
전화예약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박속낙지탕 / 우리밀해물손칼국수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충남_태안_정가네박속낙지탕01충남_태안_정가네박속낙지탕02충남_태안_정가네박속낙지탕03충남_태안_정가네박속낙지탕04정가네박속낙지탕 (2)정가네박속낙지탕 (4)정가네박속낙지탕 (6)정가네박속낙지탕 (8)



◎ 주위 관광 정보

⊙ 태안군문화예술회관


- 홈페이지
http://www.taean.go.kr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백화로 200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은 태안군의 전문공연장이다. 군민의 정서적 풍요와 함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태안문화예술회관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기획하여 공연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체험, 전시행사 등을 열고 있다. 대공연장은 프로시니엄 무대로 객석 수는 총 687석이고, 그 외에 소강당, 전시실, 야외무대가 갖추어져 있다.
365일 즐기는 문화예술을 목표로 중앙로 주말상설공연, 일요 문화예술 감상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태안 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cnkccf.or.kr/taean.do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문화원은 아름다운 풍광뿐만 아니라 독특한 생활문화를 간직한 태안의 향토 문화와 생활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태안지역의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곳이다. 문화원은 4층 건물에 전시실, 향토사료관, 공연장, 영화관, 야외전시장, 강의실, 야외쉼터가 있다. 또한 전시실과 강의실, 공연장은 대관이 가능하다.
문화원에서는 다양한 교양강좌와 문화강좌가 열리는 문화학교, 태안과 타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배워보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열고 있으며 소금 마을에서 진행하는 자염 축제, 태안문화제, 지역사랑 미술 실기대회 등을 개최한다. 문화학교에서는 유화, 다도, 라인댄스, 서각 교실 등의 강좌가 있다. 또한 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와 공연이 열린다.
문화원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과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VR로 태안문화원을 만나볼 수 있다.

⊙ 태안성당


- 홈페이지
http://www.cataean.com/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터널길 26-13

1964년에 처음 세워진 태안성당은 지난 2006년 지금의 모습으로 새로 지었다. 당시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에 꼽히는 전주의 전동성당을 모델로 선택해,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꼭 닮은 ‘쌍둥이성당’이 탄생했다. 본당에 사용된 벽돌은 태안성당 신도들이 직접 구워서 쌓았다고 한다. 모든 벽돌이 조금씩 다른 모양과 크기를 지녔지만, 신도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같은 정성 덕분인지 태안성당은 최근에 지어진 건축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어서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기 좋다. 평소에는 성당 내외부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지만, 미사가 있는 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불가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