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대전 대덕구] 대청마루 옥순네 추어칼국수

반응형

대청마루 옥순네 추어칼국수


- 대청마루 옥순네 추어칼국수
042-632-7640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남로 21-1

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대청마루 옥순네 추어칼국수는 오랜 기간 한곳에서 추어칼국수를 요리하고 있다. 대표님께서 추어칼국수 메뉴를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 살아있고 추어칼국수와 함께 먹는 깔끔하고 식감이 좋은 추어튀김도 별미이다. 주변 관광지로 대전문학관, 송애당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추어칼국수

- 문의및안내
042-632-764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3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42-632-7640)

- 좌석수
70석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추어칼국수 / 추어탕 / 추어튀김 / 추어매운탕 / 추어만두 등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대전_대덕구_대청마루01대전_대덕구_대청마루02대전_대덕구_대청마루03대전_대덕구_대청마루04대전_대덕구_대청마루05



◎ 주위 관광 정보

⊙ 대전문학관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송촌남로11번길 116 (용전동)

대전문학관은 대전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문학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곳이다. 더불어 시민을 위한 전시 및 교육, 문학 행사를 운영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자 문인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는 만남의 장이다. 시민 모두가 문학으로 꿈꾸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대전문학관울 만들어 나갈 것이다.

⊙ 이시직공정려각


- 홈페이지
http://www.daedeok.go.k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조선 중기 문신인 죽창 이시직(1572∼1637)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이다. 앞면 1칸, 옆면 1칸으로 4면에 홍살을 두르고 내부에 정려편액과 중수기가 걸려있다. 장대석 위에 8각형 초석과 짧은 원형 기둥을 세우고 이익공계통의 공포를 올렸으며 창방위에는 장화반을 놓아 주심도리를 받쳐 주고 있다. 이시직은 인조 2년(1624) 문과에 급제하여, 같은 해 이괄의 난이 터지자 인조임금을 모시고 공주까지 수행하였다. 그 뒤 종묘서직장을 거쳐 성균관전적이 되었으며, 사간원정언,사헌부장령, 봉상시정 등의 벼슬을 지냈다. 인조 13년(1636)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화로 들어갔다가 강화가 함락되자 사복시주부 송시영이 먼저 자결하였고,시영을 매장한 뒤 하인에게 자기 또한 매장하도록 부탁한 후 활끈으로 목을 매어 자결하였다. 후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목’이다.


⊙ 박팽년선생유허비


- 홈페이지
https://www.donggu.go.kr/dg/tou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326번길 28

이곳은 사육신(死六臣)의 한 분인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1417∼1456) 선생이 살았던 집터이다.선생은 1417년(태종 17) 회덕현 흥농촌 왕대벌(懷德縣 興農村 王竹丘 현재의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났다. 평소 가야금 타기를 좋아해서 스스로 호를 ‘취금헌(醉琴軒)’으로 지었다고 한다.

⊙ 쌍청당


- 홈페이지
http://www.daedeok.go.k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쌍청당로 17 (중리동)

은진 송씨 중시조이며 고려 말-조선 초기에 부사정을 지낸 쌍청당 송 유(宋愉, 1389-1446)가 회덕으로 낙향한 후 세종 14년(1432)에 건립하여 거처하던 별당 건축이다. 세종 14년(1432년) 은진 송씨의중시조 송유가 세웠다. 건물 이름은 선생의 호인 ‘쌍청(雙淸)’을 따다 붙였는데 청풍과 명월의 맑은 기상을 마음에 담고자 한 것이라고 한다. 중종 19년(1524)에 1차 중수를 거친 이래 총 7차례에 걸쳐 부분적인 중수를 하여 오늘날 이르게 되었다. 과거 쌍청당의 주변은 논과 밭이 어우러져 있던 아름답고 전망 좋은 곳이었다.


⊙ 대전 회덕 동춘당


- 홈페이지
https://www.cha.go.kr/
http://www.daedeok.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 80 (송촌동)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1606∼1672) 선생의 별당으로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늘 봄과 같다는 뜻의 동춘당은 그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이곳에 걸린 현판은 송준길 선생이 돌아가신 지 6년째 되는 해인 숙종 4년(1678)에 우암 송시열이 쓴 것이다. 이 공원에는 연못 3개소와 민속 그네, 팔각정과 화장실, 간이체육시설, 벤치, 음수대 등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매년 이곳에서는 갖가지 문화행사가 열린다. 4월에 열리던 동춘당 문화제는 2011년부터 10월에 구민 축제를 겸해서 열리고 있다. 동춘당 문화제는 동춘당 유학학술세미나, 숭모 제례, 휘호 대회, 한시백일장, 투호 놀이, 그네뛰기 등 우리 고장 유학자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학풍과 인격을 기리고, 주민화합과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 홈페이지
https://dcaf.or.kr/web/page.do?menuIdx=354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94번길 50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전승과 육성을 위해 2009년 4월 15일 개관하였다. 무형문화재란 과거에 흔히 인간문화재라 불렸던 것으로 연극, 음악, 무용, 놀이와 의식, 무예, 공예기술, 음식 등 무형의 문화적 소산 중에서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큰 것들을 물질적으로 정지시켜 보존할 수 없는 문화재 전반을 말한다. 현재 대전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는 웃다리농악 등 총23개 종목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많은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 분야도 대전 전래의 예능, 민속신앙, 조각공예 등 매우 다양하다. 무형문화재 예능종목 11종목을 전수, 보존하며 교육, 공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전통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송애당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17번길 60

송애당 조선조 1633년(인조11)에 문과에 급제하고 효종 때는 충청도 관찰사를 지낸 김경여(金慶餘)가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 호종하였다가 환도 후 비분강개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이 집을 짓고 거처하던 곳이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당호를 송애당이라 하고, 자신의 호를 이때부터 송애당이라 하였다. 건축사적으로는 기호지방 별당건축의 가장 전형적인 양식을 지니고 있으며 이 건물로 당시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건축미학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정침은 이미 오래 전에 없어지고 지금은 별당인 송애당만 남아있다. 주위는 담장이 송애당을 에워싸고 있다. 최근 택지개발을 하면서 대문 바로 앞에 조그만 잔디밭을 조성하고 나머지 부분은 모두 높은 건물들로 채워져 버렸다. 송애당은 인접해 있는 쌍청당, 동춘당과 같은 정면3칸, 측면2칸, 팔작지붕에 5량집 구조로 되어있다. 다만 대청의 위치와 온돌방의 위치가 앞서 두 건물과 바뀌었고 반침(상부반침 하부아궁이 함실)이 다른 별당에서는 반칸이 밖으로 튀어나온 데 반해 여기서는 반칸이 들어가 붙어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후면을 제외한 3면은 좁은 툇마루를 돌려 설치해 두었다. 대청마루의 창호는, 정면2칸을 4분합 띠살문 들어열개로 하고, 측면과 후면은 장판문 쌍여닫이로 하였다. 온돌방과의 사이는 3분합 맹장지 들어열개로 되어 있다. 온돌방 전면에는 머리중방 위에 쌍여닫이 띠살문, 측면은 외여닫이 띠살문으로 되어 있다. 가공석 2단으로 된 기단 위에 방형 주초석을 놓고 8치각 방주를 세웠다. 기둥머리에는 조각된 보받침인 양봉(梁棒)이 내외로 돌출 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쌍청당보다 오히려 동춘당과 비슷한 구조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대청 천정은 연등천정인데 합각부분만 우물반자로 마감하였고 온돌방은 우물반자 위에 종이 바름을 하였다. 용마루 끝에 붙어있는 기와는 마치 잡귀라도 쫓을 듯 눈을 부라리고 있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다. 적당히 퇴색된 목재의 색깔이 고건축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 남간정사


- 홈페이지
대전 동구청 관광문화축제 https://www.donggu.go.kr/dg/tou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가양동)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조선 숙종 때의 거유 송시열(宋時烈)이 강학하던 유서깊은 곳으로, 낮은 야산 기슭의 계곡을 배경으로 남향하여 건립되었다. 경내의 입구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에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된 기국정이 있고, 뒤편 높은 곳에는 정면 4칸, 측면 2칸에 홑처마 맞배지붕으로 된 남간정사가 있다. 남간정사는 정면 4칸 중 중앙 2칸 통칸에 우물마루의 넓은 대청을 드린 후 그 좌측편에는 전후 통칸의 온돌방을 드렸다. 그 우측편에는 뒤쪽 1칸을 온돌방으로 하고 앞쪽 1칸은 온돌아궁이의 함실(函室 : 방바닥 밑에 직접 불을 때게 만든 방)을 설치하기 위하여 대청마루면보다 조금 높여 누마루로 꾸몄다.
대청에는 4분합띠살문 또는 판장문을 달았고, 온돌방에는 쌍여닫이 또는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하였다. 구조는 건물 전면으로는 8각 장초석을 놓았으나, 계곡의 물이 흐르는 대청 밑에는 장초석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웠으며, 또한 건물의 네귀에는 활주(活柱 : 추녀 뿌리를 받는 가는 기둥)를 세워 길게 뻗은 처마를 받쳐 주고 있다. 기둥 상부에 건물의 내외방향으로 꽂혀 있는 양봉(樑奉)의 끝을 익공뿌리처럼 깎아 마치 초익공(初翼工)처럼 보이며, 지붕틀은 5량가구로서 겹처마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다. 뒤편 기슭에서 흐르는 계곡 물을 이 건물의 대청 밑을 통해, 앞에 마련된 넓은 연당(蓮塘)에 모이도록 하여 경내의 운치를 한층 더하여주고 있는 남간정사는 조선시대 별당건축의 양식적인 측면과 함께 우리나라 정원 조경사에 있어서 독특한 경지를 이루게 한 계획으로 그 의의가 크다.


⊙ 삼매당


- 홈페이지
https://www.donggu.go.kr/dg/tou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73-17 (가양동)

조선 선조 때 연원도(連元道) 찰방을 지낸 박계립(朴繼立:1600~?)이 지은 17세기의 건물이다. 대전 보건대학 담을 끼고 좌측으로 가면 송시열 유적지가 나오고, 그 뒤쪽으로 올라가다가 박팽년유허비(朴彭年遺墟碑) 아래쪽에 있다. 인근인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난 그는 관직에서 물러난 후인 인조 22년(1644) 이 곳에 서당을 짓고 정원에 매화 세 그루를 심었으며, 사방에 정자를 세우고 버드나무 5그루를 심어서 오류정(五柳亭)이라 불렀다. 어느 날 송시열 (宋時烈)이 이 앞을 지나다 매화가 피어 있음을 보고 삼매당(三梅堂)이라 이름붙였으며, 시를 지어 걸어놓고 갔다고 한다. 이후 이 건물을 삼매당이라 하고 그의 호도 삼매당으로 하였다.


⊙ 길치근린공원(가양비래근린공원)


- 홈페이지
대전 대덕구청 관광포털http://www.daedeok.go.kr/ect/ECT.do
대전 공원관리사업소 http://www.daejeon.go.kr/par/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상로 65

가양비래근린공원은 약 42만평으로 대전광역시의 동부권에 위치한 주로 산림 형태의 공원으로 남간정사가 있는 우암사적공원과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비래동)주변의 중앙광장이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이용권이 양분되어 있다. 특히, 우암사적공원은 낮은 야산 기슭의 숲이 우거진 골짜기를 배경으로 하여 위치하고 있어 대전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의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대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동구] 신도칼국수  (0) 2023.08.06
[대전 동구] 풍뉴가  (0) 2023.07.08
[대전 유성구] 정선산들곤드레밥  (0) 2023.07.06
[대전 유성구] 라빈고양이카페  (0) 2023.06.30
[대전 유성구] 대전 커피가  (0)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