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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동구] 풍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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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뉴가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수향길 31 (소제동)

풍뉴가는 찻잎에 과일청이나 럼, 바카디 등 주류를 적절한 비율로 섞은 블렌딩 티와 술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가는 티 칵테일을 선보인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딸기와 라즈베리, 레몬이 들어간 산딸기 차다. 풍뉴가의 또 다른 이름은 야경 맛집이다. 해가 산등성이 너머로 뉘엿뉘엿 자취를 감추면 마당의 작은 대나무 숲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산딸기차

- 문의및안내
070-4107-111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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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


- 홈페이지
https://www.donggu.go.kr/dg/tou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대전시 동구 소제동에 있는 철도관사촌(철도관사마을)은 대전역 인근에 있는 동네이다. ‘반짝이는 솔랑산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솔랑시울길’이라고도 부른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대전의 근대 역사는 철도로 시작된다. 기차가 지나가면서 전통의 마을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몰려들어 대도시로 발전한 것이다. 일본강점기인 1930년대에 일본 철도 기술자들이 이곳에 많이 살았으므로, 여전히 일본식 건축이 남아있다. 당시에는 100여 호 이상의 관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40여 동 정도가 보존되어 있다. 건물에는 관사의 번호가 적혀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42호 관사에서는 때때로 전시회가 열리는 등 문화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한적한 솔랑시울길의 벽을 따라 그려진 재미있는 벽화를 보며 걷는 즐거움도 있다.


⊙ 전통나래관


- 홈페이지
대전문화재단 http://www.dcaf.or.kr/web/page.do?menuIdx=422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철갑1길 15 (소제동)

전통나래관은 대전 무형문화재 기능 9종목의 전승과 보존 기반 마련을 위해 2014년에 개관했다. 전시 종목에는 무당이 앉아서 주로 경을 읽는 '앉은 굿', 불상을 조각하는 '불상조각장', 목가구를 제작하는 '소목장', 은진 송씨 가문의 발효주법인 '송순주', 광물성 안료인 진채로 건조물에나 공예품 등에 채색을 올리는 '단청장'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무형문화재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전통나래관은 무형문화재를 시민과 누리기 위해 매년 대전무형문화재 한 종목을 선정하여 기획전을 개최한다. 또한, 타 시도와 작품을 교환해 전시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무형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전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와 사라져 가는 전통 음식 문화를 공유하는 '대전수라간' 등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소제동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tou/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일원 (소제동)

'소제동'은 옛날부터 넓고 풍광이 아름다운 '소제호'라는 호수가 있던 곳이다. 이 호수 주변에는 '솔랑이'라는 전통마을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조선 후기 노론의 영수였던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이 살았던 고승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일제가 1907년 솔랑산에 '태신궁'을 세우고, 1920년대 소제호 주변에 철도 관사촌을 건립하였으며, 1927년에는 소제호를 매립하는 등 이 일대를 무분별하게 개발하면서 지역의 전통적 경관의 모습을 크게 왜곡, 변화시켰다. 현재 소제동에는 조선 시대의 송시열 고택(대전시 문화재자료 제39호)을 비롯하여 근대철도문화 유산인 대전역, 철도관사촌, 철도보급창고(등록문화재 제168호)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 지어진 대전전통나래관과 코레일 쌍둥이 빌딩도 있어 대전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변화와 연속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출처
이희준 교수,「건축으로 보는 근현대사 "잊다, 있다, 있다."」(원도심이야기, 3, 2014), 28-29p

⊙ 대전역 동광장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새둑길 143 (소제동)

대전역 동광장은 대전시 동구 소제동에 자리 잡고 있다. 음식점과 술집 등 요식업체가 즐비한 서광장과는 다른 분위기의 광장이다.
이곳은 대전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만남의 광장이다. 열차를 타거나 내릴 때 거쳐 가야 하는 관문이며, 주변에 주차 시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조형물 등이 있는 근린공원인 호국 철도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서광장은 대전역 광장, 동광장은 호국 철도광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 인쇄거리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tou/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839번길 일대 (정동)

인쇄산업은 동구 비교우위 산업의 하나로서 중동, 정동, 삼성동 지역에 약 400여개의 인쇄업체(동구의 93. 8%, 시의 66%)가 밀집되어있다. 오랜 전통과 경험에 의한 고도의 기술력과 최신식 설비를 가지고 인쇄를 비롯하여 제본,사무용인쇄, 옵셋, 산업용 스티커 제작, 광고 스크린 인쇄등 화폐를 제외한 모든 인쇄가 가능하며 동구에서는 이 거리를 97년 1월 특화거리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 한밭교육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hbem.or.kr/kor.do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 96 (삼성동)

한밭교육박물관은 1992년 7월 10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대지 4,198㎡에 연건축면적 2,195㎡으로 9개의 전시실과 3개의 전시장, 야외 전시장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옛날에 사용하던 교과서를 비롯하여 교육관련도서, 교육학습기록, 교원학생서장, 사무용품 등 교육관련유물 총 27,000여점의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활용되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박물관이다. 제1전시실에서는 옛날 서당교육의 모습에서부터 구한 말 신식교육이 들어오기까지의 생생한 모습과 많은 자료가 시대, 영역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제2전시실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의 여러가지 아픈 과거인 창씨개명서장, 황국신민서사석 등 황민화 교육의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3전시실에는 해방과 더불어 시작된 교수요목기부터 7차 교육과정기 까지의 우리교육이 발달해 온 모습이 각종 교과서 및 교구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제4전시실 에는 조선시대 교육기관 모습이 모형촌으로 그 시대의 사회 풍습과 더불어 전시하고 있다. 그 외 제5전시실은 옛날의 사랑방을 중심으로 한 선비들의 생활모습과 각종 민속자료들, 제6전시실은 안방에서의 여인들 생활모습, 제7전시실에서는 어전회의 모습과 옛날 저잣거리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전시실을 기반으로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의 교육 문화는 물론 생활, 민속, 문화도 한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문화재로도 인정받는 한밭교육박물관 건물 한밭교육박물관 건물은 1938년 6월 8일 준공된 건물로 학교 건물로 대전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한번의 개축도 없이 학교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6.25전쟁 당사에는 유엔과 북한군이 번갈아 주둔하여, 지금까지 당시 총탄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인해 현재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 우송예술회관


- 홈페이지
우송예술회관 http://www.woosongart.c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171 (자양동)

* 중부권 최대 무대를 가지고 있는 우송예술회관 *

우송예술회관은 학교법인 우송학원 산하 각급 학교 및 학생들의 건전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의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92년 10월 15일 개관하였다.자양동 대학 캠퍼스 타운에 위치한 우송예술회관은 대학생들의 정서교육과 지역상회의 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 대전문화예술의 중심을 이끌기 위해 1,2,3층으로 분리된 중부권 최대 무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무대공간을 기반으로 우송예술회관은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대관업무를 주로하고 있다.

* 열린 공간으로서의 우송예술회관 *

우송예술회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즉, 특정인에 국한되는 예술공연의 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중가수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화, 연극, 인형극, 서커스, 마술, 무용, 초청합동연주회 등 다목적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소화할 수 있는 프로세니움 무대와 최적의 음향조건을 제공하는 음향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대전트래블라운지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travellounge_dj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187-1 (중동)

대전트래블라운지는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관광정보와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복함문화공간이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옛날 교북체험. 개화기의상 체험, DIY체험,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인카페, 기념품판매, 와이파이, 관광정보검색 키오스크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있다.


⊙ 수연가


- 전화번호
010-7397-5004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0번길 85 (원동)

대전에 위치한 수연가는 공예 체험 상품으로 천을 활용한 액자 만들기, 소품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 상품명 : 힘내라! 액자 만들기 (체험 10,000원 / 완성품 30,000원)

- 힘들고 어려울 때 나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한복천에 담아 글과 그림으로 수틀에 담아 체험할 수 있는 상품

- 원하는 문구(20자 내)의 완성품 판매

- size: 15cm × 15cm (±2cm)



* 상품명 : 나만의 정원 소품 만들기 (체험 10,000원 / 완성품 20,000원)

- 한복천, 자투리를 응용한 소품(튤립, 선인장등 만들기)

-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물용으로 인기있는 제품

- size: 7cm × 10cm (±2cm)



* 상품명 : 특별한 나만의 테디베어 인형 (체험 50,000원 / 완성품 70,000원)

- 가지고 있는 셔츠나 남기고 싶은 어릴 때 입던 옷으로 만드는 특별한 선물의 테디베어는 완성품으로 구성이 되며, 자투리, 한복으로 만드는 테디는 반제품으로 제공되며 체험 가능한 상품

- size: 15cm × 27cm (±3cm)


⊙ 스카이로드


- 홈페이지
http://skyroad.or.kr

-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64번길 17 (은행동)

대전 스카이로드는 길이 214미터, 너비 13.3미터, 높이 20미터 규모의 초대형 LED 영상아케이드 구조물로 대전스카이로드가 조성된 으능정이거리는 은행나무 정자가 있는 마을에서 유래되었으며 대전역 앞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전의 명동으로 주변에 백화점, 지하상가, 갤러리 등이 밀집되어 있어 젊은층이 많이 찾는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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