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유빈

반응형

유빈


- 유빈
064-753-5218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55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전복은 타 지역에 비해 제주도에서 많이 맛볼 수 있다. 고급 식재료인 만큼 가격은 비싸지만 영양과 맛에서 비싼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유빈식당의 전복죽은 비린 맛이 안 느껴지며 전복죽이 하얀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노란색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죽뿐 아니라 구이와 회로도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을 하고 간다면 조리하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즐길 수 있어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전복죽

- 문의및안내
064-753-5218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 ~ 19: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64-753-5218)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전복죽 / 전복스테이크 / 전복뚝배기 / 전복모둠회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 위치





유빈식당_01



◎ 주위 관광 정보

⊙ 제주 오리엔탈호텔 카지노


- 홈페이지
http://www.oriental.co.kr

- 제주 오리엔탈호텔 카지노
064-754-8867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47

공항에서 15분 거리인 제주시 탑동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시 앞바다 전망이 좋은 호텔이다. 여름철 야간 해변산책코스로 유명한 해변공연장 및 제주항 방파제와 횟집촌 일대가 바로 인접해 있다. 이 호텔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블랙잭(Black Jack), 룰렛(Roulette), 다이사이(Daisai), 바카라(Baccarat) 등 다양한 게임이 마련되어 있다.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스포츠센터(실내.외 수영장)


- 홈페이지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http://www.ramadajeju.co.kr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064-729-8455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66 (삼도이동)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한 유백색의 아치가 그늘을 드리우는 실외수영장에서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으며 통유리로 설계된 실내수영장 또한 대양의 푸른 햇살을 가득 끌어 안고 있다. 또한 실내수영장은 자연선탠실과 동굴바, 어린이용 풀장을 갖추고 있다.
핀란드식(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생체리듬에 적합한 마사지실과 넓고 쾌적한 휴게시설을 갖춘 사우나장과 스파 테라피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최신형 체성분 분석기를 도입하여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파악 건강상담 및 운동처방을 해드리고 심폐기능을 단련시켜주는 최신의 운동기구를 갖춘 헬스장도 갖추고 있다.

⊙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 홈페이지
http://www.arariomuseum.org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14

국내 최고의 미술품 커렉터로 꼽히는 김창일 회장이 제주 탑동 인근 원도심에 버려진 건물을 이횽해 만든 현대미술 전시관이다. 오래된 건물을 크게 개조하지 않고 곳곳에 이전의 흔적을 남겨두어 현대 미술품 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플래시를 끄면 카레마 촬영이 가능하며 건물 5층에는 원도심과 탑동을 내려다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기념품샵이 있다, 아라리오뮤지엄 입장권을 끊으면 도보 1-2분 거리의 바이크샵(시즌전시)도 입장이 가능하다.

⊙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삼도이동)

제주시의 가장 북쪽인 삼도2동 탑동 제2공원에 소재한 제주해변공연장은 아름다운 제주해변 풍광과 함께 시원한 바다내음을 음미하며 다양하고 수준높은 무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이다. 1993년 착공, 95년 3월에 대지면적 10,200㎡에 건물 연면적 1,955 ㎡ 지상 3층의 공연장 건물과 노천 객석 2500여 석 규모로 전국 유일의 바다가에 인접한 공연장으로 준공되었으며 구조를 갖춘 공연장으로는 국내 최초의 야외공연장이었다.


⊙ 제주문화원


- 홈페이지
https://jejucc.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제주문화원은 1994년 창립한 이래로 제주지역의 문화 사업을 진행하며 운영하는 공간이다. 주요 사업으로 향토사료발간, 지역문화행사 및 어르신문화학교 등이 있다. 제주문화원은 제주의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제주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지켜왔던 삶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제주시민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이다.

⊙ 용연


- 홈페이지
제주 문화관광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일동 2581-4

용연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호수로 계곡의 물이 유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흐르는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용연은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이곳에 살고 있는 용이 승천하여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기도 하고,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이용되었다고 한다.
나무로 연결된 용연구름다리는 용연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하며,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그림의 한 폭처럼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용연구름다리는 야경이 멋진 곳으로, 저녁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다. 밤이면 다리에 켜지는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우거진 숲이 장관을 이룬다. 제주 올레 17코스가 통과하는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인근 명소로는 용머리 형상의 바위인 용두암, 제주의 역사를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건물인 관덕정 등이 있다.

⊙ 탑동광장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 (건입동)

제주도 삼도동에는 본래 동쪽과 서쪽에 두 개의 탑이 있었다고 하나 해안을 매립하고 나서 생겨난 것이 탑동 광장이라 한다.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간조(干潮) 때 마을 주민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으나 1985년 해안 매립지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늘날과 같은 해안 산책로가 생겨났다고 한다. 서부두 방파제로부터 길게 쭉 뻗은 해변 산책로를 따라 노을을 즐기기 좋은 곳이고 해변 공연장과 체육시설 등이 함께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랑하는 곳이다.

⊙ 제주목관아


- 홈페이지
http://www.jeju.go.kr/mokkwana/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25 (삼도이동)

조선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였던 제주목 관아(濟州牧 官衙)는 지금의 관덕정을 포함하는 주변일대에 분포해 있었으며, 이미 탐라국시대부터 성주청 등 주요 관아시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아시설은 1434년 관부의 화재로 건물이 모두 불 타 없어진 뒤 바로 역사를 시작하여 그다음 해인 1435년에 골격이 이루어졌으며, 조선시대 내내 중. 개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제주목 관아는 일제강점기 때 집중적으로 훼철되어 관덕정을 빼고는 그 흔적을 볼 수가 없었다. 제주시에서는 탐라국 이래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제주목 관아를 원래의 양식으로 복구하고자, 1991년부터 1998년까지 4차례 발굴조사를 마친 결과, 탐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문화층과 함께 문헌상에 나타난 중심 건물인 홍화각(弘化閣), 연희각(延曦閣), 우연당(友蓮堂), 귤림당(橘林堂)등의 건물터와 유구(遺構)가 확인되고 유물(遺物)도 출토되었다. 1993년 3월 30일에 제주목 관아지 일대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초단. 기단석 등을 토대로 하고,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와 『탐라방영총람(耽羅防營總覽)』 등 당대(當代)의 문헌(文獻) 및 중앙문화재위원·향토사학가·전문가 등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관아지 복원 기본설계를 완료, 2002년 12월에 복원(復元)을 완료하였다.

⊙ 용연구름다리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흥운길 69 (용담이동)

용연구름다리는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관광명소다. 용연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계곡의 물이 유입되는 하천으로,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흘러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용연은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물이 풍부해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출렁다리로 연결된 용연구름다리는 용연의 기암절벽 사이를 잇는, 너비 2.2m, 길이 42m의 현수교 형태다.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멋진 곳으로, 저녁 산책코스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밤이면 다리에 켜지는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우거진 나무숲들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제주올레 17코스가 통과하는 곳으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 관덕정(제주)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http://www.cha.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19 (삼도이동)

제주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인 보물 관덕정은 조선 시대 세종 30년(1448)에 목사 신숙청이 사졸들을 훈련시키고 상무 정신을 함양할 목적으로 이 건물을 세웠다. 관덕정이란 이름은 [사이관덕]이란 문구에서 나온 것으로 활을 쏘는 것은 평화시에는 심신을 연마하고 유사시에는 나라를 지키는 까닭에 이를 보는 것은 덕행으로 태어난 곳이다. 대들보에는 십장생도, 적벽대첩도, 대수렵도 등의 격조 높은 벽화가 그려져 있고, 편액은 안평대군의 친필로 전해오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