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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나운터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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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터횟집


- 나운터횟집
064-763-2237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42

중문 관광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내 위치한 횟집이다.각종 활어회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다른 음식점과 달리 부채새우라는 음식을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구문쟁이코스

- 문의및안내
064-763-2237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2:00 ~ 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64-763-2237, 064-762-8198)

- 취급메뉴
구문쟁이코스 / 나운터스페샬모듬회소 / 참돔회코스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 위치





나운터횟집_전경



◎ 주위 관광 정보

⊙ 바지선 선상낚시(토평동유어장)


- 홈페이지
http://jejufishing.co.kr

- 바지선 선상낚시
010-7298-2428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56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서귀포지서

서귀포 정방폭포와 칼호텔 앞에 떠있는 바지선 관광 선상낚시에서는 체험 관광 낚시를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에 5회 이상 배가 운행하며 원하는 시간만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미끼와 왕복 선비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조황 정보를 공지하고 있다.

⊙ 새섬공원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서홍동)

새섬 공원은 새섬 또는 모도(茅島)라고 불리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섬 공원이다. 억새인 새(茅)가 많아 붙은 이름이지만, 새(鳥)로 오해하여 조도(鳥島)로 오기하기도 한다. 새섬 공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연교라는 아름다운 다리를 건너 들어가야 하는데,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과 화려한 LED 조명 시설이 있어 밤낮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섬 공원은 도보로 약 2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으며 서귀포항과 새연교의 멋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 문섬/섶섬/범섬/새섬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서홍동) (새섬공원)

서귀포 앞바다에는 새섬, 문섬, 범섬, 섶섬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으로 서귀포해양도립공원에 속해있다. 이 중 문섬, 범섬, 섶섬은 유네스코 생물 보전권 지역으로 등록되었다. 서귀포항에서 이 섬들을 유람선과 잠수함으로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천지연폭포를 비롯한 이중섭미술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많다.
[새섬]
새섬은 서귀포항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새연교와 연결되어 있다. 제주도에는 띠로 엮은 지붕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띠풀을 새풀이라고 한다. 새섬은 이 새 풀이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2009년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새연교가 개통된 이후 도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새섬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새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 데크로, 자갈길ㆍ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져 있다. 특히, 새연교가 개통됨에 따라 새섬 도시자연공원을 전면 개방하여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문섬]
새섬에서 바다 쪽으로 난 절벽 길 너머에 작은 섬인 문섬은 9만 6833㎡ 크기의 작은 섬으로 전체 모양은 동서 길이가 0.5km, 남북 길이가 0.28km인 긴 타원형이며 60~100%의 급경사를 이루는 단사면의 구조이다. 섬 전체가 수직으로 된 주상 절리가 잘 발달된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서쪽에서 남서쪽으로 이르는 지역은 15~20%의 각도를 이루며 누워있는 주상 절리층이 있다. 섬 주위는 해안선을 따라 1.5~2m의 파식대가 발달하고 있으며, 특히 남쪽 해안의 만을 이루는 지역에는 장폭이 21.65m의 파식대는 평균 폭이 10~15m이고 길이가 80m로 제주도에서는 가장 넓다. 해양생태계가 잘 보존돼 스킨스쿠버 포인트로 유명하다. 문섬은 2022년 1월부터 섬 주변 해역도 출입제한 지역으로 지정되어 낚시 및 해상 레저 이용 시에도 반드시 허가가 필요하다.
[범섬]
새섬에서 서귀포를 등지고 오른쪽에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범섬은 면적 8만 4298㎡이며 남북이 0.58km, 동서가 0.45km로 남북이 긴 타원형에 가까운 형태로서, 섬 전체는 단애를 이루고 정상을 이루는 중앙부는 비교적 넓은 평지를 이루고 평지 중앙부 남쪽 가장자리에 용천수가 있다. 역시 스킨스쿠버들 사이에서 유명한 스팟이며 문섬과 범섬은 연산호 군락지로 특별 보호를 받고 있기도 하며 세계적 희귀종인 후박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번식하는 남쪽 한계 지역이다.
[섶섬]
새섬에서 서귀포를 등지고 왼쪽에 섶섬(숲섬)은 0.1㎢이며, 동서 길이가 630m, 남북 길이 380m로 긴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섬 주위에는 50m 높이의 주상 절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섬내에 180종의 난대 식물이 자라고 있다. 그 중 파초일엽은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제주도 삼도 파초일엽 자생지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19.54㎢이다. 특히 섶섬은 일출과 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 서귀포해양도립공원


- 홈페이지
http://seogwipo.grandculture.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서홍동)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안(서귀·서호·호근·동홍·서홍·토평·보목·법환·강정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해양 도립공원이다.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인, 이곳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동서로 약 칠십 리를 에워싼 해안 절벽과 파란 물결 위에 떠 있는 섬들과 어우러진 빼어난 미항으로 서귀포 관광의 진수로 잘 알려진 서귀포 해안 칠십 리 경승지이다.
경관이 아름답고 세계적 희귀종인 후박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서식하는 남쪽 한계 지역이다. 또한 지질 구조적 특징인 주상 절리와 학술 가치가 큰 한국 특산 해산 생물 신종, 미기록종이 다수 출현하는 곳으로서 남방계 생물종 다양성을 대표한다. 해양 생태 자원 보존을 통해 생태적 질서를 유지하고, 자원 활용의 극대화로 새로운 관광 행태를 창출하고자 서귀포 해양시립공원이 2007년 1월 서귀포 해양도립공원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졌다. 더구나 공원은 천지연 폭포 입구에 있어, 폭포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서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간이역의 역할을 한다. 서귀포항은 해안절벽의 웅장함과 파란 물결 위에 호위하는 듯 두둥실 떠 있는 섬들의 수려함으로 빼어난 미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2년 12월 한라산 국립 공원을 포함하여 해발 200m 이상의 중산간 지역과 서귀포시 영천, 효돈천 일원과 서귀포해양도립공원 등이 유네스코로부터 제주도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공항에서 공원까지 약 60분, 중문에서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 서귀포잠수함


- 홈페이지
http://submarine.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귀포잠수함은 바닷속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저 관광용 잠수함이다. 도민과 관광객에게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및 천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문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립되었다.
서귀포 잠수함의 운항 구역인 서귀포 문섬은 천연보호구역으로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물고기 떼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저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이다.
서귀포잠수함은 해상 관광용 잠수함 지아호와 마리아호, 승객 수송용 대국호, 비상 구조선 대국2호, 해상 정류장 해상 바지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아호와 마리아호는 해저 경관을 감상하는 데 최적 수심인 30~35m 깊이로 운항한다.

⊙ 서귀포유람선 뉴파라다이스호


- 홈페이지
http://seogwicruise.fortour.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홍동)

* 서귀포 유람선 *

서귀포 70리 유람선은 서귀포 70리란 말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안 절경과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제주도 내 최고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해상 관광지로 소문이 나 외국의 국빈이 제주도 방문 시 관광하는 필수코스로도 유명하다. 특히 "뉴 파라다이스호"는 고급 시설과 규모를 갖춘 유람선으로, 제주 해상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단체관광은 물론 신혼여행,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새섬 새연교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홍동)

제주 서귀포항과 새섬사이에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대한민국 최남단ㆍ최장의 보도교인 새연교가 2009년 9월 28일 개통됐다. 새연교의 건설은 서귀포항이 시드니와 나폴리에 못지않은 세계적 미항으로 도약하는 소중한 의미가 있다.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풍경은 절묘하다.
또한,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된 총면적 10만 2천여㎡의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새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길, 자갈길ㆍ숲 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졌다.
특히, 새연교가 개통됨에 따라 새섬 도시 자연공원을 전면 개방되어 제주도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새연교에서는 음악분수쇼가 6월~10월에는 1부 20:00 , 2부 20:30 , 4~5월에는 1부 19:30, 2부 20:00 20분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우천 , 강풍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 서귀포항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72번길 14 (서귀동)

서귀포항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라산이 있어 여름을 제외하고 평온한 해상 날씨를 자랑한다. 어선뿐만 아니라 관광 항구로서도, 관광 잠수함, 유람선, 선상낚시, 제트보트,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함께 있는 곳이다. 서귀포항 주변에는 문섬과 새섬, 섶섬 등 아름다운 섬들이 펼쳐져 있어 해양 생태계 보전지역 및 해양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문섬 앞바다는 산호 풍경이 아름다워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서귀포항을 지나면 새연교를 따라 이어지는 새섬 공원도 있어 한적한 바다와 해안을 둘러보기에 좋다.

⊙ 서귀진지


- 홈페이지
https://bit.ly/3x0GXfF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조선시대 대표적인 방어유적으로 3성9진(三城九鎭)의 하나이다. 최초축성은 1439년대로 판단된다. 본래 홍로천에 있었으나 조선 선조23년(1590) 이옥 목사가 현재 위치로 옮겨 축성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의 관청으로 사용되어지다가 제주4.3사건 이후 이곳의 성담을 헐어 마을을 방어하는 축성용으로 사용하였고 이후에는 주거용 건축용도와 밧담으로 이용되어 지금에는 당시의 성담이었던 담들이 '우잣담'과 '성굽담'으로 일부 남아 있다.

⊙ 천지연폭포 (제주도 국가지질공원)


- 홈페이지
http://www.jeju.go.kr/geopark/index.ht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667-7

그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서귀포 천지연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신선의 세계로 들어온 것 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 등의 희귀 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특히 담팔수나무는 담팔수과의 상록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안덕계곡, 천제연, 효돈천 등 제주도 남쪽해안이 섶섬, 문섬 등이 그 북한지이다. 이 천지연난대림지대를 따라 나 있는 산책로를 1㎞쯤 걸어 들어가면 웅장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와 만나게 된다. 서귀포항 어귀에서 길게 뻗은 오솔길에는 꽃치자, 왕벚나무, 철쭉 등의 아름다운 꽃나무와 더불어 정취 어린 돌징검다리, 숲사이 군데군데 마련된 쉼터가 최상의 데이트 코스를 연출해 주어 연인들 사이에 무척 인기가 높다. 또한 폭 12m, 높이 22m에서 세차게 떨어져 수심 20m의 호를 이루는 천지연의 맑고 깊은 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무태장어(천연기념물)의 서식지로서도 유명하다. 야간조명시설이 돼있어 11~4월에는 밤 10시까지 5~10월까지는 밤 11시까지 야간관광이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최적지이다. 매년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이곳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지기도 한다.
* 천지연 얼굴
천지연 기원의 다리 상류의 보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바위의 형상이 그 자체로는 흔한 바위지만 물 위에 비친 형상과 합쳐지면 사람의 얼굴처럼 보인다. 왼쪽에서 보면 큰 어른 얼굴이고 오른쪽에서 보면 다소곳한 어린 아기의 얼굴로 보인다.
그 모습도 오전보다는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오후가 되면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 무태장어 서식지
천연기념물인 무태장어는 회유성 어류로서 하천이나 호수의 비교적 깊은 곳에서 산다. 육식성이며, 깊은 바다에서 산란한다. 몸은 황갈색이고 배는 백색이며, 온몸에는 흑갈색 반문이 흩어져 있다.
낮에는 소에 숨고 밤에는 얕은 곳으로 나와 먹이를 잡아 먹는데 큰 것은 길이가 2m, 무게가 20㎏에 이른다. 국가에서는 무태장어가 서식하는 천지연 일대 무태장어 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서귀포층의 패류화석
천지연 하류 서남쪽 해변에 위치한 화석지대로서 제 3기인 플라이오세에 속하는 해성층이 발달하여 있는데 이것이 서귀포층이다. 이 지층은 주로 회색 또는 회갈색을 띤 사암류 및 점토로 구성되어 있고 조기패류와 동물화석들이 섞여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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