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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전주시] 교동석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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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석갈비

- 교동석갈비
063-288-2282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6

전북 전주 한옥마을 내에 있는 교동석갈비는 전주중앙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돌판에 구워져 나오는 갈비를 석갈비라고 하는데, 기본 교동 석갈비와 매운 석갈비 두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연잎밥과 육회, 냉면 등의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교동 석갈비

- 개업일
2012년 5월 3일

- 문의및안내
063-288-228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6:00 / 라스트오더 20:00)
※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예약안내
전화 063-288-2282

- 좌석수
160석

- 주차시설
주차 가능(4대)

- 취급메뉴
매운 석갈비 / 육회탕탕이 / 연잎밥 / 꼬막육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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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황진이한복·경성의상실·한옥경성사진관


- 홈페이지
http://www.arum1004.com/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2 (풍남동3가)

황진이한복·경성의상실·한옥경성사진관은 전주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의상 대여점이다. 전통 한복부터 경성 의복, 교복, 아기 한복, 어우동 한복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치마를 먼저 고르면 직원이 그에 어울리는 저고리를 추천해 주며 머리 손질과 액세서리까지 모두 제공해 준다. 이곳은 사진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전문 스냅 사진작가가 상시 대기 중이며 스튜디오에는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을 배경으로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법보다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시기별로 진행되므로 부담 없이 선택하면 된다.
방문하기 전에 미리 어떤 컨셉의 의상을 착장할지 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한옥마을은 어디를 배경으로 해도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워 아이와 함께 여행 중인 가족이나 친구와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인근 포토존 명소로는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마시랑게 카페 등이 있다.

⊙ 이리오너라


- 홈페이지
http://이리오너라.eable.kr/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4 (교동)

이리오너라는 전주 한옥마을 안에 있는 의상 대여점이다. 전통 한복을 비롯한 개화기 의상, 교복, 드레스와 아이들을 위한 돌 의상과 어르신 사이즈에 맞는 의상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화기 의상은 복고풍의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치마를 먼저 고르면 그에 알맞은 스타일의 저고리를 직원이 선택해 주며 그에 어울리는 머리 손질과 액세서리까지 함께 착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과 현장 결제 금액이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사전 예약 시 연계된 사진관에서 무료 촬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리오너라 마당에 마련된 포토존부터 한옥마을 거리까지 사진으로 남길만한 장소들은 넘쳐난다. 조금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인근에는 경기전, 최명희 문학관, 오목대 전동 성당 등도 함께 가볼 만한 여행지로 추천한다.

⊙ 한복남


- 홈페이지
https://hanboknam.modoo.at/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4-1 (풍남동3가)

한복남은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전주 한옥마을 안에 있는 한복 대여점이다. 한복 입혀주는 남자 한복남은 [전주 한복데이] 축제 기획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의 한복 시간제 대여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기획사이기도 하다. 전주한옥마을 외에 7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한복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한복남의 의상을 접할 수 있다.
한복남 매장은 넓은 마당에 설치된 개성 있는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전통 한복부터 경성 의복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치마를 먼저 고르면 직원이 그에 어울리는 저고리를 추천해 주며 머리 손질과 액세서리까지 모두 제공해 준다. 사진은 한옥마을 안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곳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며 사진 보정작업까지 마무리 해준다.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법보다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시기별로 진행되므로 부담 없이 선택하면 된다. 매장에서 의상을 고르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어떤 콘셉트의 의상을 착장할지 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 최명희문학관


- 홈페이지
최명희문학관 http://www.jjhee.com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 문학관은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전통문화의 인류사 적 의미 연구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형 문학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컨텐츠를 개발하는 문학관, 작가 최명희를 비롯한 전북 지역 작가들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는 한국 대표 문학 관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 전주부채문화관


- 홈페이지
https://www.hanzi.co.kr/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풍남동3가)

전통 한지 제조 기법이 오롯이 재현되는 전주전통한지원은 천년 정신이 담긴 순수 우리 한지만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한지의 80% 이상이 일본에 수출되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다. 한지는 다른 종이들과는 달리 조상들의 장인정신이 배어있는 소중한 유산으로 한지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다. 이곳에서는 한지 뜨기, 무늬 넣기, 말리기 등의 한지 제작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도보 5분 이내에 전주한옥마을역사관, 전주자수박물관, 전주부채문화관이 있어 전주전통한지원과 같이 방문하기 용이하다.

⊙ 인생샷연구소


- 홈페이지
https://www.lifeshotlab.com/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4-13 (교동)

인생샷연구소는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한복 전문 사진관이다. 스냅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며 웨딩 스냅, 한복 화보, 가족 사진, 초상 사진 등 다양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한지배경의 초상사진을 개발하여, 마치 붓으로 그린 듯한 초상화 느낌의 사진을 촬영해 개성 넘치는 나만의 사진을 원하는 젊은 층에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복 대여 제휴업체를 이용할 경우 의상부터 머리 손질, 액세서리까지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다.
촬영시간은 30분, 40분, 60분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40분 코스 이상부터는 한옥마을 사진 명소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운치 넘치는 한옥마을 거리 중 가장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이 되는 전동성당, 경기전, 오목대, 승광재 골목, 최명희 문학관 등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전문 사진작가의 섬세한 영상 구현과 구도로 그야말로 인생에 남길 만한 사진이 완성된다는 후기가 넘쳐난다.
여행지에서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낭만적으로 기록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선택해도 좋을 곳으로 추천한다.

⊙ 교동 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gdart.co.kr/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89 (풍남동3가)

교동미술관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미술관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술관이 들어선 곳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공장이었던 곳으로 그 일부를 개인이 사들인 후 미술관으로 조성하였다. 미술관의 내부 지붕과 천정은 옛 공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당시 쓰던 재봉틀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교동미술관은 아담한 2층 건물로 총 2개의 전시관이 있으며 50미터 떨어진 거리에 2관이 있다. 본관과 2관 사이에는 최명희 문학관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1층에 자리한 아트샵 GD ART는 한지에서 뽑은 실로 만든 넥타이, 스카프, 손수건, 양말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어 여행 선물이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는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그램, 이주 여성·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상설 체험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매번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 전시하고 있는 교동미술관의 전시 일정 또한 매월 미술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정이 공개되고 있다. 북적이는 한옥마을에서 잠시 벗어나 미술관의 예술적 정취를 느끼며 최명희 문학관과 2관 미술관까지 고즈넉하게 이어지는 길을 걸어보는 것도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듯하다.

⊙ 골목대장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2-1 (교동)

골목대장은 전주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옛날 교복 대여점이다. 한옥마을에는 한복을 비롯해 다양한 의상을 대여해 주는 곳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골목대장은 1960~70년대에 입던 교복만을 취급하는 곳으로 특색있는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교복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입을 수 있게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동복과 하복, 선도부 옷 등 500여 벌과 완장, 가방, 모자, 머리띠 등의 다양한 소품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사진이나 특색있는 졸업사진을 위한 의상 대여도 가능하다. 골목대장 매장의 마당에 있는 오래된 옛날 책걸상과 풍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으며 매장이 위치한 골목 역시 훌륭한 포토존으로 손색이 없다. 전주 한옥마을은 걸어 다니며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고 모든 곳이 포토존이라 할 수 있어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 좋다.

⊙ 전주 한옥 마을 역사관


- 홈페이지
https://tour.jeonju.go.kr/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17-10 (풍남동3가)

전주 한옥마을역사관은 한옥마을의 역사와 변천 과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사관으로 옛 창작예술공간의 한옥 2개 동을 리모델링해 2018년에 개관하였다. 전시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나뉘며 상설전시실에는 한옥마을의 역사를 연표 형식으로 정리해 전주한옥마을의 변천사를 알 수 있다. 내부에 설치한 5개의 모니터에는 한옥마을에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 인터뷰, 한옥마을의 과거·현재 모습, 한옥마을에 얽힌 일화 등을 상영한다. 또 한옥마을 안 주요 명소를 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도 가능하다.
기획전시실에는 한옥마을의 옛 사진과 한옥마을의 숨은 이야기,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에 관한 내용을 소개해 두었다.
한옥마을 역사관에서는 정기 해설과 수시 해설의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 해설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주말에 전시실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수시 해설은 관람객의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한 20인 이상의 단체 해설은 우선순위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어 있는 900여 채의 한옥마을의 소소한 이야기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옥마을로 여행을 떠나기 전 먼저 들러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여행의 시작이 될 듯하다.

⊙ 예종대왕태실 및 비


- 홈페이지
http://tour.jeon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

* 왕실의 자손이 태어났을 때 그 탯줄을 모셔두는 곳 *

태실은 왕이나 왕실의 자손이 태어났을 때 그 탯줄을 모셔두는 곳을 이르는 것으로, 그 형태는 승려의 사리탑과 비슷하다. 규모 1괄(括)에 해당하며, 1986년 9월 8일에 전라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예종대왕 태실 및 비는 원래 완주군 구이면에 있던 것을 1970년에 경기전으로 옮겼다. 경기전 경내에 자리하고 있는 이 태실은 예종대왕의 태를 묻은 곳으로, 옆에 태실비가 함께 놓여 있다. 비는 거북이 모양의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용무늬를 둔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비몸 앞면에는 ‘예종대왕태실(睿宗大王胎室)’이라 새겨 그 주인공을 밝히고 있다. 비석 뒷면의 기록에는 조선 선조 11년(1578)에 처음 비를 세운 후, 156년이 지난 영조 10년(1734)에 다시 세워두었다고 적고 있다.

* 정교하고 세련된 예종대왕 태실 및 비 *

태실은 부도와 같은 형태로, 태를 넣은 항아리를 석실에 묻었다. 전체 높이 2.35m이며 옥신(屋身)의 둘레 255cm, 난간 둘레 1,540cm, 난간주 높이 108cm이다. 사각의 두툼한 하대석 위에 항아리 모양의 몸돌을 놓고 그 위에 평면 팔각의 살찐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주위로는 여덟 개의 각기둥을 모지게 세우고, 그 사이마다 아래위로 연잎을 돋을새김 한 동자주를 놓고 그 위에 팔모의 난간석을 연결하여 장식과 보호를 겸한 난간을 돌렸다. 작고 아담한 크기에 형태조차 조선 초기 고승들의 부도와 흡사하다. 태실 옆에 있는 태실비는 목과 다리를 한껏 웅크린 화강암 거북받침 위에 통돌 하나로 이수와 몸돌을 깎은 대리석 비를 올려놓은 모습이다. 무른 대리석이라 그런지 이수의 용조각이 자못 정교하고 세련되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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