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

[대구 군위군] 주홍산장식당

반응형

주홍산장식당


- 주홍산장
054-382-8050

- 주소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1672

경북 팔공산 주변 음식점 중 15년 넘는 전통의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물 좋고 공기 좋고 경관 좋은 팔공산 한티재 너머에 자리 잡은 이곳은 일단 도착하면 물레방아와 통나무 방갈로가 눈에 띈다. 예쁜 조경들 사이사이의 방갈로에서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오리구이

- 개업일
1994년 4월

- 문의및안내
054-382-8050

- 쉬는날
명절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0:00 ~ 24:00

- 예약안내
전화 054-382-8050

- 좌석수
400석

- 주차시설
주차 가능(50대)

- 취급메뉴
오리구이 / 오리주물럭 / 생삼겹 외

- 포장가능
가능





◎ 부대시설
노래방, 무료숙박시설, 족구장



◎ 화장실
있음(실내, 실외, 남여분리)





경북 군위군_주홍산장식당03경북 군위군_주홍산장식당05경북 군위군_주홍산장식당06경북 군위군_주홍산장식당07경북 군위군_주홍산장식당08경북 군위군_주홍산장식당09



◎ 주위 관광 정보

⊙ 팔공SS애견글램핑캠핑장


- 홈페이지
http://80sscamping.com/

- 주소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1525-6

SS캠핑장은 경북 군위군 부계면에 자리 잡고 있다. 군위군청을 기점으로 32㎞ 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경북대로, 치산효령로, 79번 지방도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적당히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서 캠핑장에 도착하면 청정한 숲속에 포근히 안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7개 동, 일반 야영장 14면, 자동차 야영장 10면이 마련되어 있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에어컨,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류 등이 구비되어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6m로 일반 야영장과 자동차 야영장 모두 데크로 조성돼 있다.
캠핑장 주변에 동산계곡, 블루데이 식물원, 팔공산, 도덕산, 치산 관광지 등 유명관광지가 즐비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어서 다양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 한티 순교성지


- 홈페이지
http://www.hanti.or.kr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69 (동명면)

한티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에 위치한 해발 600m가 넘는 깊은 산골이다. 을해박해(1815년)와 정해박해(1827년) 후에 감옥에 갇힌 신자들의 가족들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860년 경신박해가 종결된 후 큰 교우촌이 되었으며, 이후 교우촌에 은거해 살던 신자들은 병인박해(1866~1871)로 다시 한번 수난을 겪게 되었다. 현재 무명 순교자들의 묘와 피정의 집, 대신학교 영성관, 순례자 성당 등이 있다.


⊙ 양산서원


- 홈페이지
http://www.gunwi.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4길 32

이 고을은 부림홍씨(缶林洪氏)의 세거지로 1710년(숙종 36) 고려말의 충신 홍노(洪魯)와 조선조 좌참찬 겸 양관 대제학(朝鮮朝 左參贊 兼 兩館 大提學) 홍귀달(洪貴達), 이좌좌랑(吏曹佐郞)을 역임한 대학자 홍언충(洪彦忠)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위해 세분 선생의 영위(靈位)를 봉안하였다. 묘우(廟宇)를 비롯하여 유생 강학을 위한 흥교당(興敎堂)을 중심으로 입나재(立懦齋), 구인재(求仁齋), 읍청루(挹淸樓), 반무당(半畝塘) 등의 부속 건축물로 그 규모가 방대하였으나, 1868년(고종 5) 조정의 서원 철폐령으로 묘우를 비롯한 전 건물이 훼철(毁撤)되는 비운을 겪었다.


⊙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 홈페이지
군위군 문화관광 http://www.gunwi.go.kr/fun/tour/

- 주소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4길 24 (부계면)

대구광역시에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한티재 정상에 올라서면 첫 발길이 닿는 곳이 군위 부계면 남산리다. 이곳에는 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한 삼존석굴 (일명 제2석굴암)이 있다. 국보로 지정된 삼존석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자연동굴에 아미타불과 대세지보살, 관음보살이 온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동굴은 지상 20m 높이에 위치하며 입구는 폭 4.25m, 길이 4.3m로 1960년대말까지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가 1970년대 초 학자들에 의해 경주석굴암 보다 1세기 이상 일찍 창건된 것으로 그 모태임이 밝혀져 세계적 문화재로서의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 군위삼존석굴
신라 소지왕 15년(493)에 극달 화상이 창건했으며 석굴은 지상에서 20m 높이에 위치하고, 굴 입구 높이는 4.25m, 굴 깊이는 4.3m, 바닥은 평면이고, 네모 반듯한 형상으로 천장은 한가운데가 제일 높고 사방 주위는 차차 낮아지는 하늘 형상이다. 석굴 내에는 본존불인 아미타불과 좌우로 대제지보살, 관음보살이 있고 본존불의 결가보좌한 모습과 깎은 머리, 얼굴 모습은 풍만하며 거대하고 엄숙한 기품이 있다. 양쪽 귀는 길고, 목은 알맞게 바르게 한 선으로 뻗어 있으며 법의를 걸친 어깨 모습은 흰 살결이 보일 것 같은 섬세하고 우아한 모습이다.
어깨는 벌어져 장대한 체구이고, 법의는 간단하면서도 예스러운 무늬로 넓은 무릎을 걸쳐 받침 자리 전면을 덮었다. 고구려에서 전해진 신라불교가 팔공산 자락에서 꽃피워지고 신라 왕도 경주로 전해져 결실을 맺었다. 팔공산 비로봉에서 뻗어 내려온 산줄기는 이곳에서 거대한 바위산 절벽을 이루었고, 이 절벽 허리 20m 높이에 남으로 향한 둥근 천연동굴에 삼존불상을 봉안하였으니 섬존석굴이라 한다. 신라의 불교 공인(법흥왕) 전 핍박받던 시대에, 숨어서 오로지 불심으로만 수도하던 곳으로, 8세기 중엽 건립된 경주 토함산 석굴암 조성의 모태가 되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군위군] 군산집  (0) 2023.08.05
[대구 군위군] 리틀맨리  (0) 2023.08.05
[대구 군위군] 연화식당  (0) 2023.08.05
[대구 군위군] 군위참좋은한우직판장  (0) 2023.08.05
[대구 군위군] 군위민속한우  (0) 202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