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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한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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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정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8128-6

한길정은 중산간동로 서흥동 어린이 소공원 근처에 있다. 흑돼지 장작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커다란 화구에 나무를 넣고 불을 피워, 철판을 올려 구워 먹는 흑돼지가 별미이다. 흑돼지를 강한 불로 빠르게 구워 비린내 없이 육즙이 풍부하고, 야외공간에서 장작불을 써서 정취가 색다르다. 2인 세트를 주문하면 오겹살, 목살, 전복과 새우가 나오고 함께 나오는 반찬도 철판에 구워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오겹살

- 문의및안내
064-763-2816

- 쉬는날
연중무휴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2: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목살 / 냉면 / 소면 / 동치미 외







제주_서귀포시_한길정_내부 (1)제주_서귀포시_한길정_메뉴 (2)제주_서귀포시_한길정_메뉴 (3)제주_서귀포시_한길정_메뉴 (4)



◎ 주위 관광 정보

⊙ 서귀포칠십리시공원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현청로 41-19

칠십리시공원은 올레 6코스, 작가의 산책길, 하영올레 등 걷기 길이 지나는 서귀포 공원이다. 칠십리는 제주의 옛 도읍이었던 정의현성 관문에서 서귀진까지의 거리를 말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서귀포를 의미해 왔다. 이곳에 서귀포와 제주에 관련된 시비 16기가 있고, 일본 이바라키현과 친선을 기념하는 매화공원이 있다.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천지연폭포를 조망하는 전망대와 파고라연못이다. 파고라는 서양식 정자를 뜻하며 연못 한가운데 있는 거울 구조물까지 징검다리를 건너 사진을 찍는다. 연못에 비치는 한라산, 매화가 필 때 꽃과 함께 보이는 한라산, 그리고 천지연 폭포와 함께 감상하는 한라산 등 한라산 조망에도 좋은 곳이다. 공원 남쪽 전망대에서는 서귀포항이 내려다 보인다.

⊙ 서귀포 패류화석산지


- 홈페이지
https://www.jeju.go.kr/geopark/index.ht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패류화석층은 제주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할 무렵 얕은 바다에서 폭발한 수성화산활동으로 생긴 화산체가 오랜 시간 파도에 깎이고 바다에서 조개와 같은 해양퇴적물과 함께 쌓이기를 반복하면서 만들어진 약 100m 두께의 퇴적암층이다. 이후 계속된 화산활동으로 용암이 그 위를 덮으면서 서귀포층은 지하에 자리잡게 되었다. 서귀포층을 구성하는 화산분출물과 해양퇴적물은 제주도 형성 초기 화산활동 흔적과 과거의 해양환경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서귀포층 내부에는 따뜻하고 얕은 바다에서 살던 조개류, 산호, 성게, 상어 이빨 등의 화석과 차가운 바다에 살던 생물의 화석이 함께 퇴적되어 있어, 제주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일대의 해수면 변동과 기후의 변화를 추측할 수 있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 서귀포 하논분화구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823 (하논분화구방문자센터)

하논마르는 한반도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이다. 동서 방향으로 약 1.8km, 남북 방향으로 약 1.3km의 너비를 갖는 타원형 화산체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형이며 해발 143.4m, 높이 88m이다.
하논은 논이 많다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평탄하고 용천수가 나오는 하논 분화구 바닥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 큰 논이란 뜻의 한 논이 변형되어 현재의 지명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르형 분화구는 용암 분출로 생선된 일반적인 화산 분화구와 달리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 없이 깊은 지하의 가스 또는 증기가 지각의 틈을 따라 모여 폭발하여 생성된 분화구다. 하논의 마르 퇴적층에는 환경과 기후에 따라 그 특성을 달리하는 다양한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유입·집적되어 학술 가치가 높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걸매생태공원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 하영올레 1코스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서귀포시청)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이다.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다'라는 의미의 제주어 '하영'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도심 속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 3개의 특화거리를 합쳐 짜여졌다.


1코스는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천지연의 물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8.9km의 코스이다. 서귀포시청 제1청사~법장사골목길-걸매생태공원~천지연폭포~칠십리시공원~새연교~새섬공원~천지연기정길~제주올레 여행자센터~아랑조을거리~서귀포시청 제1청사로 돌아오는 길로 구성되어있다. 시민들의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걸매생태공원과 칠십리시공원 그리고 먹거리 거리인 아랑조을거리를 이은 1코스는 자연과 생태를 테마로 한 코스이다.

⊙ 하영올레 2코스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서귀포시청)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이다.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다’라는 의미의 제주어 ‘하영’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도심 속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 3개의 특화거리를 합쳐 구성했다.
2코스는 서귀포시청 제1청사~아시아 CGI애니메이션센터~태평근린공원~무량정사~정모사 쉼터~서복불로초공원~서복전시관~소남머리~자구리해안~서귀포항~서귀진성~이중섭미술관~이중섭거리~매일올레시장~서귀포시청 제1청사로 이어지는 6.4km의 코스이다. 바다와 문화, 사람의 발견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 하영올레 3코스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서귀포시청)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이다.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다'라는 의미의 제주어 '하영'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도심 속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 3개의 특화거리를 합쳐 짜여졌다.


3코스는 서귀포시청 제1청사~솜반천탐방로~흙담소나무길~변시지그림공원~지장샘~면형의집~산지물물놀이장~동홍천힐링길~서귀포시청 제1청사로 돌아오는 7.5km의 코스이다. 하천과의 조우를 특징으로 한다.

⊙ 서귀포홍리실내수영장


- 홈페이지
http://www.hongri-swimschool.co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장샘로182번길 149 (동홍동)

제주도 서귀포홍리실내수영장은 2020년에 개장한 서귀포시 대표 수영전문교육기관이다. 친환경해수풀의 첨단 수질관리 여과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영장 내 데크 난방 설치와 30도 이상 물온도를 유지하여 사계절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1층 언덕에 있어서 통창으로 서귀포를 내려다보는 뷰가 아주 멋지다.
정규메인풀 25m x 6 레인(수심 105~115cm), 안전수심풀 15m x 3 레인(수심 80cm)의 총 9개 레인에서 성인, 어린이, 유아수영강습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홍리실내수영장은 선수 출신의 전문지도자로부터 개인 수준에 따라 단계별 (초·증·상급) 성인수영강습과 맞춤형 어린이수영강습, 유아수영강습, SST선수부, 개인강습 등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모님들을 위한 전용 관람석과 대형 모니터가 로비에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 교육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홍리작은도서관과 카페, 수영복매장(홍리스포츠)이 운영되고 있다.

⊙ 천지연 걸매생태공원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로 4-42 (서홍동)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있는 걸매생태공원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다.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다. 수생식물관찰원, 습지생태계관찰원, 매화 및 야생초화류관찰원, 야생조류관찰원, 목재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을 유흥중심에서 생태자연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올바른 자연환경을 지켜가도록 만든 이 공원에서 숨쉬는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걸매'란 '물도랑이 자주 막혀 메워져 있는 곳'이란 뜻으로, 즉 항상 물이 고여있는 장소로 예전에는 논이었다.


⊙ 고근산


- 홈페이지
제주문화관광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로112번길 43-3 (호근동)

제주올레 7-1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남동사면 중턱의 머흔저리라고 하는 곳은 예전에 국상을 당했을 때 곡을 하던 곡배단이 있고, 남서사면 숲 비탈에는 꿩사냥 하던 강생이(강아지)가 떨어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생이궤(수직동굴)이 있다.
오름 중턱에 삼나무, 편백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자연석과 어우러져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산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드물게 해송이 있는 풀밭 오름이었다고 한다. 전설상의 거신 설문대 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굼부리에는 궁둥이를 얹고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최근 산책과 운동을 위하여 방문객이 늘면서 새로운 운동 휴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세계조가비박물관


- 홈페이지
세계조가비박물관 http://www.wsmuseum.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284

서양화 화가 명연숙 관장이 41여 년간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8,800여 종 개체 수 수 억 만점 이상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방색 조가비와 산호 그리고 동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세계조가비 박물관’이다. 바닷속 아름다운 조가비 세계를 예술 작가들이 연출하였는데, 부관장(권오균 금속조형작가)의 작품인 동을 소재로 하여 만든 받침대 위에 올려진 조가비와 산호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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