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산방식당 제주점

반응형

산방식당 제주점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8길 10-5

산방식당 제주점은 관록의 도민 맛집 산방식당 2호점으로 제주시 이도이동에 있다. 메뉴는 밀냉면, 비빔밀냉면, 수육 이외에 고기국수를 판매한다. 매끄러운 면발과 두툼한 돼지 수육으로 로컬 맛집으로 유명하며 여름에는 공항에서 바로 들르는 여행자들이 많다. 수육은 산방식당의 고유 양념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근처 여행지로 사라봉과 별도봉, 민오름, 방선문계곡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밀냉면

- 문의및안내
064-722-2165

- 쉬는날
화요일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18: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비빔밀냉면, 수육, 고기국수 등





◎ 화장실
남녀 구분





제주_제주시_산방식당_수육1제주_제주시_산방식당_내부제주_제주시_산방식당_상차림



◎ 주위 관광 정보

⊙ 보덕사(제주)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독짓골8길 26

보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로, 1943년 초가에 18평의 법당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 보덕사 대웅전에는 창건 당시 안봉려관이 해남 대흥사에서 모셔온 17세기의 목조여래좌상이 안치되어 있다. 이 불상은 문화재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전체 높이가 66cm로 큰 규모에 속한다. 근대 제주불교 중흥기에 선봉 스님이 각 사찰마다 모시고 다니면서 그곳 불사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보덕사 경내에는 1992년에 석조 지장보살상을 봉안하였는데, 이로써 지장도량으로 거듭나며 중생제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 불교 중흥의 맥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보덕사는 현재에도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많은 불자들의 귀의처로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제주교육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jjemuseum.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복4길 25 (이도이동)

제주교육박물관은 우리 주변에 사라지거나 잊혀가는 소중한 교육자료를 수집하여 보존하고,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의 체험 기회 확대와 제주교육문화의 진흥을 위해 1995년 4월 29일 개관한 교육 특화 박물관이다. 4개의 상설 전시장과 기획 및 체험전시실,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교육에 관한 교과서, 서장, 교구, 문서 등을 수집하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특징을 담아 자료를 전시했다. 개체 전시, 생동감 있는 영상 전시, 그리고 교육 현장을 축소한 디오라마 전시기법을 통해 제주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제주교육의 흐름과 옛 교육의 생활 및 놀이를 엿보고 체험도 하며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다. 무료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있어 관람 이해를 돕고 있다.

⊙ 흑백컬러사진관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성로13길 26 (이도이동) 2층

제주 흑백칼라사진관은 제주시청 근처에 위치한 흑백사진 전문 사진관이다. 흑백사진 촬영, 현상,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테마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셀프 촬영을 기본으로 진행하며, 15분 동안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촬영 후에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여 현상 및 인화할 수 있다. 흑백사진 외에도 증명사진, 여권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흑백사진 촬영 1회 30,000원 (인화 포함)이며 사진 컷을 고른 후 보정본 1컷과 스케치 영상(사진 찍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낸 영상)이 무료이다. 사진을 찍으며 바로바로 모니터로 확인하며 표정이나 자세를 수정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기억에 남는 테마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흑백사진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흑백 셀프 촬영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 제주 삼성혈


- 홈페이지
http://www.samsunghyeol.or.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22 (이도일동)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삼성혈은 탐라국 시조에 대한 제의가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태초에 탐라를 창건한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삼신이 이곳에서 동시에 태어나 수렵생활을 하다가 소, 말, 오곡의 종자를 가지고 온 벽랑국의 세 공주를 맞이하면서부터 농경생활이 비롯되었으며 탐라왕국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한다. 특히, 이 세 개의 지혈은 주위가 수백 년 된 고목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나뭇가지들이 혈을 향하여 경배하듯이 신비한 자태를 취하고 있다. 또한 아무리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내려도 일 년 내내 고이거나 쌓이는 일이 없는 성혈로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선 중종 21년(1526) 목사 이수동이 처음 표단과 홍문을 세우고 담장을 쌓아 춘·추봉제를 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목사에 의하여 성역화 사업이 이루어졌고 현재에도 매년 춘ㆍ추대제(4월 10일, 10월 10일) 및 건시대제(12월 10일)를 지내고 있다.

⊙ 신산공원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 92-12 (일도이동)

신산공원은 제주시민들이 애용하는 도심 속 공원 중 한 곳이다. 신산공원 중심에는 올림픽 성화의 국내 도착을 기념하는 기념물이 세워져 있어 88서울올림픽을 상징하는 공원이기도 하다. 또한, 1995년 10월에 광복 50주년 기념으로 제주 문물을 담은 총 1,250점의 95제주타임캡슐을 매설한 뜻깊은 장소이다. 공원 내에는 제주 4.3 해원 방사탑과 6.25 참전 기념탑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다양한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다.
신산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단풍나무를 비롯하여 예쁜 꽃밭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특히, 봄에는 벚꽃들이 흩날려 아름답다. 신산공원에는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의 시설이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어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또한, 신산공원 근처에는 국수문화거리, 삼성혈,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 낭만농장 귤밭76번지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gulbat76stre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이동 5475

낭만농장 귤밭 76번지는 제주에서 귤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들이 운영하는 귤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제주 특산물인 제주 감귤 수확 시즌에 맞춰 귤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귤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감귤 체험을 하면 예쁜 철제 바구니와 진정 가위를 받는다. 귤 따기 체험이 끝나면 싱싱한 감귤과 예쁜 바구니까지 가져갈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귤밭 곳곳에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인형들과 감귤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jeju.go.kr/museum/index.ht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대표 박물관으로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정을 비롯하여 자연자원, 제주사람들의 생애와 민속 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984년 5월 24일 개관한 이래 실물 자료와 모형·마네킹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제주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비에 설치된 참고래 골격 표본과 제주의 신비로운 실감 영상은 제주의 가치를 한눈에 보여준다. 제주도 형성사, 여러 가지 암석, 한라산의 식물 수직분포도, 곤충, 포유류 등 제주의 형성과정과 여러 자연생태까지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주인의 일생, 생업, 의식주 등을 통해 과거 제주인의 생활을 접할 수도 있다. 월별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일 6회 정기전시해설도 있으며 약 60분 정도 소요된다. 두 가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 제주문학관


- 홈페이지
제주문학관https://www.jeju.go.kr/liter/index.ht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eju_lite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6140849530&mibextid=ZbWKwL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은 제주문학의 역사를 기록하고, 지역문학 활성화 및 도민 문학향유를 위하여 2021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로비 및 기획전시실, 2층은 상설전시실과 수장고, 3층은 세미나실‧창작공간‧소모임공간‧문학살롱, 4층은 대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은 구비문학에서 근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제주문학을 대표하는 작품과 작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주문학 전반의 흐름을 전시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은 제주문학을 보다 심도 있게 보여주기 위하여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창작 활성화를 위해 작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미나실 및 소모임 공간, 대강당에서는 다양한 문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귤림서원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1438

귤림서원은 제사 기능을 가진 충암묘와 교육 기능을 가진 장수당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1578년(선조 11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기묘사화로 1520년(중종 15년) 6월, 제주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의 적거지에 사묘를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660년(현종 1년) 제주목사 이괴가 장수당을 건립하였고, 1667년(현종 8년)에는 제주판관 최진남이 김정의 사묘를 장수당 남쪽인 현재의 오현단 안에 옮겨 짓고, 이를 사로 하고 장수당을 재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1682년(숙종 8년) 신경윤이 제주목사로 있을 때 예조정량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으로 사액을 하고 김정, 송인수, 김상헌, 정온의 4현을 봉향하다가 1696년(숙종 22년)에 이익태 절제사 때 송시열이 추향됨으로써 5현을 배향하게 되었다. 1871년(고종 8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폐원되었는데, 1892년(고종 29년) 제주 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귤림서원 자리에 오현의 뜻을 후세에 기리고자 조두석을 세우고 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2000년 이후 귤림서원 복원 작업에 들어간 제주시는 2004년 10월 학생들이 공부하던 장수당과 협문 1채, 돌담 110m 등을 완성한 데 이어, 2007년 8월 향현사 복원을 마무리 지었다. 조선 시대 유학과 유교 문화의 전당으로 제주 유생들의 지주 역할을 하였던 귤림서원이 복원됨으로써 제주 선현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제주통일관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9길 4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내에 소재해 있는 제주 통일관은 1993년에 개관되어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남북 교류 협력 시대에 대비하여 오늘의 북한 실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실증적인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