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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수성구] 지산골가마솥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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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골가마솥국밥


- 지산골가마솥국밥
053-765-4001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 232

지산골 가마솥 국밥은 대구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다. 이곳은 매일 아침 최고급 참한우만을 엄선하여 조리한다. 대표 메뉴는 소고기 국밥으로 뜨끈한 국물과 함께 든든한 식사를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또한 소고기를 이용한 한우육회비빔밥, 매운 갈비찜, 소불고기 등의 메뉴를 취급한다. 한우육회비빔밥을 시키면 소고기 국밥이 덤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과 깨끗한 내부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소고기국밥 / 육국수

- 문의및안내
053-765-400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0:00~24: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53-765-4001)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소고기국밥 / 육국수 / 냉콩국수 / 냉면 / 해물파전 / 육회비빔밥 / 돌판떡갈비 등

- 포장가능
일부 메뉴 포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 위치









◎ 주위 관광 정보

⊙ 들안길먹거리타운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09-1 (상동) 일대

90년대에 자동차의 갑작스런 증가로 주차 난에 부딪힌 대구의 식당업체들이 넓고 땅값이 싼 들안길 일대로 자리를 옮겨온 것이 시초가 되었다. 수준 높은 요리와 독특한 인테리어, 넓은 주차장을 갖춘 식당 150여개가 들안길을 중심으로 대로변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와 쾌적한 시설로 손님을 끌어들이고 있다.

⊙ 대백프라자갤러리


- 홈페이지
대백프라자갤러리 http://www.debec.co.kr/contents/main/main.do

-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 (대봉동)

* 대구 최초의 상업 화랑, 대백프라자갤러리
1971년 5월 대구백화점 본점 4층에 대구에서는 최초의 상업화랑으로 개관한 '대백갤러리' 는 70년대 한국미술과 대구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미술전람회를 유치 개최하고 대구미술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1993년 대백프라자점 개점과 함께 단일 전시공간으로는 대구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1993년 9월 15일에 개관했으며, 2004년 1월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을 한 '대백프라자갤러리'는 지역내 수준급 전문갤러리서, 기업이윤을 사회환원 취지로 백화점 고객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예술과 근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품격 문화공간이다.


⊙ 대구어린이세상


-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Childhall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76 (황금동)

대구어린이세상은 백만인 모금걷기운동을 시작하여 200만 시민의 힘으로 1983년 개관 후 약 40년 정도 시민들 곁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되어오다 3년간 리노베이션을 통해 2023년 대구어린이세상으로 재개관하였다. 대구어린이세상에서는 4가지 영역의 테마 체험존(아기꿈 탐험대, 자연 탐험대, 사회 탐험대, 시간 탐험대)을 통해 보고· 듣고·만지고·느끼고·활동하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Hans On : 어린이들이 만지고 느끼는 체험활동
Mind On :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활동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흥미유발과 꿈과 희망에 기반이 되는 공간으로 어린이의 희망, 꿈,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다.

⊙ 이공제비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
http://www.cha.go.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117 (상동)

한 채의 비각 안에 나란히 서 있는 3기의 비로 왼쪽에 있는 이공제비는 대구판관을 지낸 이서 선생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이다. 당시 대구는 하천이 중심부로 흘러 홍수 때마다 피해가 극심하였다. 조선 정조 즉위년(1776) 대구판관으로 부임해온 이서 선생은 주민들의 피해를 염려해 정조2년(1778) 자신의 재산을 털어 10여리에 걸쳐 제방을 쌓아 물길을 돌려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 홍수의 피해에서 벗어난 주민들은 물길을 돌려 새로 만든 냇물을 ‘신천 ’이라 부르고, 제방의 명칭도 ‘이공제 ’라 한 후 정조 21년(1797)에 이공제비를 세우고 매년 1월 14일에 그를 기리고자 향사를 올렸다. 중앙의 비는 1986년 신천대로 공사 때 수성교 서쪽 제방에 있던 것으로 여러 차례 장소를 옮겼다가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1808년(순조 8)에 세운 것으로, 이공제비가 초라해 이서 선생의 업적을 영구히 기리고자 다시 비를 세운다고 적혀 있다. 오른쪽에 서 있는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는 광무 3년(1899)에 세운 비로, 고종 때 대구수령으로 있던 이범선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1898년 큰 홍수가 일어나 이공제의 하류부분이 훼손되어 대구읍성이 위험하게 되자, 이범선이 주민 부담없이 국고로 수천금의 비용을 들여 빠른 기간에 보수공사를 완성하여 주민들의 근심을 덜어주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이곳 주민들이 비를 세워 이공제비와 함께 보호하고 있다.3기 모두 대구지방 수령을 지냈던 이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주민들이 나서서 세운 것으로, 이들이 오늘날의 대구를 이루게 한 사람들이라는데 큰 의의를 지닌다.


⊙ 대구어린이대공원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76 (황금동)

대구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의 쾌적한 휴식 공간이다. 이곳은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는 어린이 과학 탐구 학습장으로 유명하다. 야외 공간에는 인공폭포, 원형 분수대, 어린이상징탑, 어린이 기차, 회전열차, 천연 잔디광장, 인조 잔디광장, 증기기관차 등이 있다.본관인 꿈누리관은 4층으로 이뤄졌다. 1층은 제1전시실, 곤충의 세계, 수족관, 2층 제2전시실, 에너지홍보관, 3D 입체영상관, 3층 과학탐구실, 유아오락실, 문화전시실, 도서실, 소극장, 4층 전자사격장, 조개전시실, 박제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출처: 대구광역시청

⊙ 봉산서원(대구)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12길 70 (상동)

봉산서원(鳳山書院)은 문탄 손린(聞灘 孫遴)선생을 모셔둔 서원이다. 선생이 돌아가신 뒤 1735년(을묘 영조 11년에 도내의 유생들이 선생의 뜻을 기리었는데, 당시 방백이었던 김재증(金在曾)이 영문(營門)에 쓰기를 "선생의 지극한 효성과 뛰어난 절개는 밝기와 해와 별과 같으며, 바람소리를 듣는 것과 같으니 누구라도 우러르지 않으리오."라고 하였다. 이후 1766년(영조42)에 수성 옛 터에 사우(祠宇)를 건립하였고, 1799년(정조23)에 금봉산(金鳳山)아래에 사우를 이건하였다. 이 후 1803년(순조3) 2월에 봉암사(鳳巖祠)에 위판을 봉안하고 1844년(헌종10)에 서원으로 높여 부르고 이름도 ‘봉산서원’이라 하였다. 이 후 1864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67년 강당을 지어 경모재(敬募齋)라 칭하고, 1996년 후손들과 유림에서 지행당 등 수성구 상동의 현 위치에 복원하였다.


⊙ 수성구민운동장


- 홈페이지
https://www.suseong.kr/index.do?menu_id=00000593

- 수성구민운동장
053-666-2193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50길 121-7

수성구민운동장은 2001년 7월 천연 잔디와 특수조명시설, 샤워장,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 공사를 마치고 2002년 월드컵 FIFA축구 공식연습구장으로 사용되었고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으로도 지정되었다. 운동장내 수성구생활체육협의회를 비롯한 5개 단체의 사무실과 게이트볼장이 있으며 인근에 어린이회관, 궁도장, 범어공원내 문화산책로 등이 있어 시민들의 체력증진 및 각종 생활체육 행사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이천동 99계단 벽화마을


- 홈페이지
https://www.nam.daegu.kr/cmsh/nam.daegu.kr/vr/99/index.html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로29길 28-1 (이천동) 일대

이곳은 서울의 인사동 거리처럼 고미술거리로 널리 알려진 대구 남구 이천동 고미술 거리 건너편으로, 전통사찰인 서봉사가 있고 그 아래 나지막하면서 오래된 한옥이 밀집해 있는 수도산 자락에 있다. 어둡고 칙칙한 시멘트 담장만 있던 골목 99계단에 99세까지 88하게라는 타이틀의 벽화를 조성하여 밝고 아름다운 벽화 골목으로 조성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곳이다.


⊙ 이천동고미술거리


- 홈페이지
http://nam.daegu.kr/tour/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262

1960년대부터 형성된 문화재매매업소가 모여있는 곳으로 과거 우리선인들이 사용한 민속품,도자기,고가구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현대인에게 생소한 조상들의 생필품들이 가득하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으며 특히, 일본인은 지도와 정보를 입수하여 찾아온다고 한다. 외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경외감을 주는 우리 고미술품에 우리나라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고미술품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할 만한 관광지로 추천한다.

⊙ 서봉사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54길 34 서봉사

1920년 익명의 선녀가 창건한 대구 남구의 서봉사는 52년 유점사 불공 비구니가 해인사의 곡일 암으로부터 와서 여름 안거를 했다고 한다. 그 후 결제기에는 제방의 선원에서 안거하고 제후에는 와서 있으면서 사원을 수호하고 불법을 선포했다고 한다. 71년 경희 주가 목조 요사 20간을 헐고 철 콘크리트 2층 양옥 88간을 동향으로 지었다. 이 절에 거주하는 비구니들은 규모 있는 살림을 하면서 포교에도 주력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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