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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가든
- 와룡가든
054-859-0085, 0038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231
안동댐 내 인도교 주차장 옆에 위치하는 와룡가든은 안동댐 공사와 더불어 영업을 시작한 안동댐 원조 매운탕 (자연산 전문) 업소이다. 다양한 민물고기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잉어찜
- 문의및안내
054-859-0038, 008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3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54-859-0038)
- 좌석수
약 72석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잉어찜 / 쏘가리탕 / 메기매운탕 / 장어탕 등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 주위 관광 정보
⊙ 안동공예문화전시관
- 홈페이지
안동공예문화전시관 http://www.acehall.c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245 (상아동)
* 공예문화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문화공간, 안동공예문화전시관 *
2005년 개관한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은 유교의 본향
경북 안동시 상아동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가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21세기의 문화산업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공예문화공간이다. 도자기, 염색, 목공예, 금속, 칼라믹스, 한지공예, 매듭, 하회탈 등의 공예품을 전시ㆍ판매하며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 공예문화전시관의 구조 및 시설물 *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망뎅이가마 관리 공방 총 11개의 공방이 입주해 있고, 본관 1층에는 공예체험장, 공예품전시장, 생활공예품판매장, 사무실이 있다. 본관 2층에는 염색, 도자기, 한지 5개의 체험관이 있다.
별관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층에는 목공예,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4개의 공방이 있고, 망뎅이 가마 관리공방은 2개의 도자기 공방이 있다. 2층에는 안동자연색문화체험관이 있다.
※ 널뛰기 전통놀이체험장, 자전거 무료 대여소 구비
⊙ 안동댐 물 문화관
- 홈페이지
https://www.kwater.or.kr/cust/sub02/sub02/sub04/promotion14Page.do?s_mid=1067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202 (상아동)
물 따라 흘러 온 안동의 멋과 풍류
이곳은 안동댐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생태, 역사, 문화를 아우른 것이 흥미롭다. 안동이라는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어 우리 조상들의 멋과 풍류를 살펴볼 수 있고, 댐 공사로 수몰된 마을의 추억과 이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점도 특이하다.
⊙ 월영교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 안동시립민속박물관
054-821-0649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 그들의 숭고한 사랑의 달빛을 우리의 사랑과 꿈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 안동민속박물관
- 홈페이지
안동민속박물관 http://www.andong.go.kr/fm/main.do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3 (성곡동)
* 안동문화를 살리고, 재구성한 안동민속박물관 *
안동시립박물관은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민속경관지 안에 자리하고 있다. 안동댐 수몰로 인해 자칫 묻혀버렸을 수도 있는 전통 고가옥 등을 이전하여 독특한 선조들의 생활양식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또한 민속문화,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여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면서 전통성과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안동 문화의 중심에 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박물관에 만날 수 있는 문화재 *
박물관은 총 171,630㎡의 부지에 옥내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옥내 박물관에는 안동지방 문화의 특징인 유교문화, 특히 관혼상제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아울러 이 지방 특유의 민속놀이를 모형전시하고 있다. 영상관람을 위하여 시청각실과 영상실도 갖추고 있다.
야외박물관에는 보물인 석빙고를 비롯하여 안동댐 건설시 수몰지역에 산재하던 전통 고가옥 등 20여점의 중요 생활문화 자료들을 이건 전시하고 있다. 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를 조사·연구·보존·전시함으로써 국민의 사회교육의 장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며 올바른 지방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 안동 석빙고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3 (성곡동)
* 왕에게 은어를 올리기 위해 지어진 조선시대 냉장고, 안동석빙고 *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안동석빙고는 원래 예안면 소재지에서 청량산 방향 도로로 약 1.2㎞ 되는 산기슭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해 이곳 안동민속박물관 경관지 내에 옮겨오게 되었다. 안동 석빙고는 낙동강에서 많이 잡히는 은어를 왕에게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 영조 13년 (1737)에 지어졌다.예안읍지(禮安邑誌)에 현감 이매신이 돌로 얼음 창고를 축조하여 매년 지붕을 잇는 수고를 덜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으로 이매신이 예안현감으로 재직 중이던 때 안동 석빙고가 축조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석빙고의 구조와 형태 *
석빙고의 형태는 동·서로 흐르는 낙동강 기슭의 넓은 땅에 강줄기를 향하여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으며, 입구는 특이하게 북쪽에 옆으로 내었다. 안으로 계단을 따라 들어가면 밑바닥은 경사져 있으며, 중앙에는 물이 강으로 흘러가도록 만든 배수로가 있다. 천장은 길고 크게 다듬은 돌들을 무지개 모양으로 틀어올린 4개의 홍예(虹霓)를 세워 무게를 지탱하도록 하고, 각 홍예 사이는 긴 돌들을 가로로 채워 마무리하였다. 천장 곳곳에 환기구멍을 두었는데, 이는 안의 기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바깥까지 연결하였다. 전체적으로 규모는 큰 편은 아니나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문화재 정보]
- 분 류 : 건물
- 지 정 : 보물 (1963. 1. 21)
- 시 대 : 조선시대
⊙ 안동민속촌
- 홈페이지
안동 관광 http://www.tourandong.com
- 주소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의 보조댐 부근에서 강 건너편을 바라보면 언덕배기에 초가집이 드문드문 들어 앉아 있다. 이곳이 바로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가옥 몇 채를 옮겨와 야외박물관으로 만든 민속 경관지이다. 안동민속촌의 야외박물관입구에는 두 개의 장승이 반기고 있고 이어서 이고장이 낳은 문인 이육사 선생의 시비 앞으로 발걸음이 옮겨진다. 시비에는 그의 대표작 ‘광야’가 새겨져 있다. 본명이 원록인 이육사 시인은 1904년 도산면 원천동에서 출생했다.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 후 귀국,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대구 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 지었다고 한다. 육사시비 앞에는 그의 일생을 간략히 기술한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세워져 있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일제에 항거하는 강렬한 민족 의식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되 상징적 수법과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여 청초하고 고고한 기풍을 지닌 시가 많다. 1942년 북경으로 건너가 독립 운동에 힘쓰다가 1944년 북경감옥에서 옥사했다.” 육사의 시비는 이 곳 말고도 한군데 더 있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의 퇴계묘소를 지나 이육사 생가터에 가면 '청포도' 시비가 세워져있다.
안동댐 주변에는 안동 민속촌과 안동 민속박물관, 이육사 시비, 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장, 안동호 등이 몰려 있어, 제대로 돌아보자면 한나절은 족히 걸린다. 육사시비 뒤편의 마을 언덕길을 넘어가면, 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장을 만날 수 있다. 문경, 제천에 이어 안동에도 이 드라마 촬영장이 생겨난 데에는 이 지방의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왕건과 견훤이 힘겨루기를 할 당시 김선평, 권행, 장길 등 안동의 호족들이 왕건의 편을 들어 병산전투에서 고려군이 이기게 했다는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고려시대의 관아, 옥사, 민가 등 20여 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 안동댐
- 홈페이지
https://www.kwater.or.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호반로 31 (상아동)
1971년에 착공해서 1976년에 준공되었으며 댐의 길이 612m, 높이 83m, 총 저수량은 12억4,800만톤, 발전용량 9만kw이다. 이 댐은 낙동강 하류의 홍수조절과 농업,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 목적으로 건설된 다목적댐이다.수력 발전소에서는 연간 1억 5800만㎾h의 청정 수력 에너지를 생산하여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안동댐으로 조성된 한국 유수의 인공호의 하나인 안동호(安東湖)는 와룡면·도산면·예안면·임동면 등에 걸쳐 저수지 면적이 51.5㎢에 달한다.안동댐 정상에는 수려한 경관과 함께 선착장이 위치하고 있어 유람선 이용이 가능하며, 댐 주위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 안동호
- 안동관광정보센터
054-856-30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호반로 (성곡동)
낚시터와 휴양지로 인기 좋은 곳, 안동호는 낙동강 최상류를 막아 4대강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호수이다. 안동댐의 크기는 댐높이 83m, 길이 612m로 소양강 댐에 이어 두번째로 크다. 안동호 주변의 자연 경관이 수려하며,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고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특히 안동호에서 서식하고 있는 배스는 힘이 좋고 맛이 담백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중 배스 국제낚시대회가 개최되고 있어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근에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의 명승지가 있다. 안동호와 역조정지 등은 경치가 뛰어나서 호반 관광 명소로 이름이 높다. 안동댐 주변에는 도산서원·안동 석빙고 등의 문화재가 있고, 안동민속촌·안동민속박물관·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장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보조 댐 근처에는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민속 문화재들을 그대로 옮겨와 야외 박물관으로 꾸민 민속 경관지도 있다.
⊙ 낙강물길공원
- 홈페이지
안동 문화관광 https://www.tourandong.com/public/
경북나드리 http://tour.gb.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423 (상아동)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린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혼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숲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세계물포럼기념센터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383 (성곡동)
경북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세계 물포럼기념센터는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안동을 물산업 비즈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안동댐 입구 대지 43,665㎡, 연면적 2,552㎡ 규모에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수천루, 수천각, 생명의 못, 기념정원, 치유의 숲이 들어서 있다. 하늘과 물이 만나는 장소를 뜻하는 곳에 위치한 전시공간 수천당에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물의 미래를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있다. 안동역과 서안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민속촌이 위치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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