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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신성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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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사식당


- 신성기사식당
010-4198-6777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98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제육볶음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제육볶음

- 문의및안내
010-4198-6777

- 쉬는날
둘째,넷째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6:00-22: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제육볶음 / 콩나물해장국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 주위 관광 정보

⊙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 홈페이지
https://www.gn.go.kr/greencity/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저탄소 녹색 라이프, 어렵지 않아요!
저탄소 녹색시범도시인 강릉시를 상징하기 위하여 태양열, 지열 등 순수 청정 자연에너지만을 사용하여 건축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직접 숙박하며 초록시스템 견학 및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 버드나무 브루어리


-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Budnamu/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1961 (홍제동)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탁주 공장이었다. 경기대학교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 설립한 양조 교육기관인 수수보리아카데미 출신자들이 폐업한 강릉탁주 공장을 2015년 재탄생 시켰다.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는 강릉느낌이 물씬 풍기는 '강릉적인' 맥주가 만들어지며, 강릉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 명주예술마당


- 홈페이지
https://www.gncaf.or.kr/default_mj.as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21번길 9-1 명주예술마당

시내 중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옛 초등학교 건물을 증축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시설로, 강릉 시민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강릉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개인 작업과 교육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서 3층까지 문화를 향유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문을 열어, 대관 운영한다.

⊙ 강릉 임영관 삼문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용강동)

강릉시 용강동은 오래 전부터 이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다.객사는 옛날 중앙에서 오는 관리나 내빈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시설이다.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년)에 세워진 목조건물로 그 무게있고 두터워 보이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솜씨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인정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처음 지어질 당시, 객사의 이름은 임영관이었다. 지금의 현판 글씨는 공민왕이 낙산사 가는 길에 들러서 쓴 친필이다.객사문은 주심포 양식의 건물로, 그 중후미와 구조의 정교함은 우리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건축물이다. 또한 기둥의 배흘림은 그 어느 건물보다도 심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아주 오래된 인상을 주며 장식화 경향이 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수덕사 대웅전(국보, 1308년 건립)보다 건축연대가 앞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객사문만이 남아있다. 절집이 아닌 목조건물로는 이 객사문이 가장 오래 된 것이다.


⊙ 강릉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gncc.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 96 (교동)

강릉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하여 1964년도에 개원한 순수민간 문화단체로 전통문화 계승, 보존과 지역사회계발 및 향토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별법인이다.


⊙ 강릉 대도호부 관아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1994년 강릉 임영관지라는 이름으로 사적 지정되었다가, 2014년 11월 27일 강릉 대도호부 관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물지 유구가 양호한 상태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고려 시대 이후 관아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관아와 공해, 객사 등을 합해 모두 313칸 규모에 달하는 강릉 도심의 행정 중심공간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객사문인 임영관 삼문(국보)과 칠사당(강원도 유형문화재)을 제외하고 대부분 훼손되었다. 강릉 임영관 객사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객사문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문화재청이 일제강점기에 의도적으로 훼손된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2023년까지 복원에 나서기로 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강릉 명주동 거리


- 홈페이지
강릉 문화관광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고려 시대부터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 였으며, 명주예술마당, 햇살박물관,작은공연장,강릉커피축제,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을 열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 강릉시립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강릉시립미술관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4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다. 강릉시립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며 강릉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다.


⊙ 오규환 가옥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10번길 23-9 (임당동)

이 가옥은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강릉시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초가이다.네 모퉁이의 기둥이 안쪽으로 쏠린 아주 오래된 양식을 보여 주는 오금집의 형식이다. 평면 구조는 정면 3간, 측면 2간의 작은 겹집으로 전면에 방과 마루를 두고 뒤쪽으로 방 2간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부엌을 만들었다. 기둥은 둥근 모양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가구[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는 3량으로 되어 있다. 지붕은 서까래 위에 통나무 산자로 엮은 후 이엉을 이었다. 목재의 이음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쪽매, 새끼줄 등을 이용하였으며 가공은 자귀다듬으로 완성하였다. 앞쪽으로 사랑방과 마루방이 1칸씩 배치되어 있고 뒤쪽으로 도장방과 안방이 있다. 오른쪽에 부엌이 있고 부엌의 오른쪽은 돌과 진흙을 사용한 벽체가 처마 밑까지 이어졌다. 흙과 돌로 된 담이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평면 양식은 田자에 가깝지만 움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집으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옛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 리고엠


- 홈페이지
https://ligoem.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5번길 51 3층

강릉시의 중심 번화가인 교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리고엠을 찾아가면 ‘퀼트 체험 여행’이라는 입간판이 반긴다. 퀼트와 여행이라, 어딘가 새롭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크고 작은 가방부터 쿠션, 소품 등 각양각색의 퀼트 제품이 눈길을 끈다. 관광두레 합류 이후 김 대표는 김주영퀼트라는 상호를 과감히 정리하고 리고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리고엠은 라틴어와 영어를 합성한 단어로 ‘인생은 무한한 순간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끝없이 간다.(Life Is Going On in Eternal Moments)’는 의미를 담았다. 영단어의 첫 글자만 연결하면 리고엠(LIGO-EM)이 된다. 숨은 뜻을 알고 나면 다시금 되뇌게 되는 이름이다. 리고엠은 퀼트와 관광을 접목시키기 위해 1박 2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명은 ‘1박 2일 강릉 바느질 여행’. 참가자는 퀼트나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온라인 카페나 밴드를 통해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리고엠에서 바느질 체험을 한 뒤 강릉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과 안목해변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현재 리고엠은 참가자들이 내놓은 꼼꼼한 평가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일반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프로그램은 바느질에 관심이 있던 사람부터 아예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단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내 손으로 내가 사용할 물건을 직접 만들고, 손을 움직이며 잡념을 떨치고 그 순간에 몰입해 보는 것을 김 대표는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경험’이라고 말한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치 있게 사용될 나만의 여행 기념품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이자 취미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김 대표가 꼼꼼하게 가르치고 도와준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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