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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엄마손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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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막국수


- 엄마손막국수
010-2604-9101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40

100% 메밀로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막국수

- 문의및안내
010-2604-9101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15: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막국수 / 만두국





◎ 화장실
남녀구분









◎ 주위 관광 정보

⊙ 황산사


- 홈페이지
http://www.gn.go.kr/tour/index.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21번길 27

황산사는 충무공 최필달(崔必達)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충무공은 강릉 최씨의 시조로서 고려 태조 왕건의 창업을 도운 개국공신이다.관직으로는 영첨의좌정승(領僉議左政丞)을 역임하였고, 경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다. 문무를 겸비한 학자로서 해동부자(海東夫子)라 일컬었다고 한다. 경내의 문정묘(文正廟)에는 1545년(인종 1)에 영의정에 추증된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를 모셨고, 문정묘의 좌측에는 '황산사비(篁山祠碑)'가 세워져 있다.1936년 후손인 최명수(崔明洙)와 정채화(鄭寀和) 등이 남문동에 황산사비와 함께 건립하였는데,1982년 이 곳으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최씨 문중에서 다례를 거행한다.

* 규모 양식 - 사당 2동
* 시대 - 1936년


⊙ 강릉 선교장


- 홈페이지
http://www.knsgj.ne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63 (운정동)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 쪽으로 4km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 타고 건넌다"라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 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 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다. 총 건평 1,051.24m²(318평)으로, 긴 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밖에는 수백 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완벽한 구조를 보여 준다. 선교장은 건물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풍치가 아름답다. 선교장의 사랑은 열화당이라 하며, 여기에는 용비어천가, 고려사 등 수천 권의 책, 글, 그림 등이 소장되어 있다.

* 안채
안채는 1700년 이전에 건립된 건물로 세종의 형인 효령 대군의 10대손인 이내번이 창건한 것으로 선교장 건물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이 대청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부엌이 안방에 붙어 있다.

* 열화당(悅話堂)
열화당은 남주인 전용의 사랑채로서 내번의 손자 후가 순조15년(1815)에 건립하였으며 당호인 열화당은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悅親戚之情話)에서 따왔다고 한다. 열화당은 3단의 장대석 위에 세워진 누각형식의 건물로 아주 운치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동별당(東別堂)
안채와 연결된 주인 전용의 별당건물로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동쪽에 2개, 서쪽에 1 개의 온돌방을 만들고 앞면에는 넓은 툇마루를, 뒷면과 동쪽은 좁은 툇마루를 돌렸다.

* 활래정(活來亭)
활래정은 선교장 정원에 판 인공 연못 위에 세운 정자로 순조16년(1816)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세웠다. 정자명은 주자의 시 (관서유감) 중 "爲有頭源活水來" 에서 땄다고 한다. 이 건물은 마루가 연못 안으로 들어가 돌기둥으로 받친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활래정은 벽면 전부가 분합문의 띠살문으로 되어 있으며 방과 마루를 연결하는 복도옆에 접객용 다실이 있다.

* 기타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 서재겸 서고로 사용하던 서별당이 있는데 소실되었다가 1996년에 다시 복원하였으며, 건물의 전면에는 행랑채가 있다. 또한 건물의 측면에는 원래 창고였으나 개화기때 신학문을 가르치던 동진학교(東進學校)터가 있다.


⊙ 경포생태저류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745 (죽헌동)

오죽헌과 선교장 사이에 조성된 생태 하천이다. 경포호의 하천폭이 좁아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하는 제방 유실,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죽헌동 일대 25만 3,000㎡에 70만 톤의 물을 가둬둘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변에는 꽃향기 낭만길을 조성하여 4~ 5월은 유채꽃, 5~ 6월은 양귀비꽃, 8~9월은 코스모스 꽃이 핀다. 저류지 중심을 가로질러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들어 꽃을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매월당김시습기념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85 (운정동)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은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김시습 관련 유물·자료를 전시해 놓은 기념관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의 작가이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의 절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와 소설에 담긴 김시습의 고매한 얼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경포 도립공원 내에 전통 한옥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출처 : 강원도청)

⊙ 동양자수박물관


- 홈페이지
동양자수박물관 http://www.orientalembroidery.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140-12

동양자수 박물관은 자수의 한올 한올속에 옛 여인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결을 느낄 수 있는 자수 전문 박물관이다.
한.중.일 전통자수 500여 점이 상설 전시관에 전시되고 있으며, 이와 더블어 특별 전시실에는 색동조각보와 서양자수 1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한.중.일 전통자수를 중심으로 동양자수의 미적세계를 체험하고 공유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 개관일 2011년 1월 11일


⊙ 강릉 오죽헌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seu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은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오죽헌은 조선 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이 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났다고 한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강릉시립박물관 등이 있다. 문성사는 율곡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며, 어제각은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 하였던 벼루(용연)를 보관하기 위한 유품소장각이다. 한편 율곡기념관은 율곡의 저서와 신사임당의 유작을 비롯하여 매창·옥산 이우 등, 율곡 일가의 유품 전시관이다. 한편 강릉시는 196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월 25, 26일 율곡을 추모하는 율곡제전을 봉행하고 있다.


⊙ 강릉 해운정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정자의 편액인 해운정(海雲亭)은 송시열이 쓴 것이고, 기문은 권진응이 지은 것이며 이 외에도 율곡 등 여러 명사들의 시문판이 보관되고 있다. 해운정의 전체적인 형식은 양반가옥의 틀을 따르고 있으나 고방의 구성, 마루의 형식 등은 민가형식의 표현이 짙게 배어 있다. 강릉 지방에는 별당형 정자 건축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해운정은 조선 상류가옥의 별당형식의 정자건축에 속하는 목조건물로, 강릉지방에서는 오죽헌 다음으로 오래된 건축물이다.1963월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된 해운정은 정면 3칸, 옆면 2칸의 단층 팔작집이다.정면 3칸 중 우측 2칸은 대청마루로 하고 좌측 1칸은 온돌방으로 되어있다. 해운정은 경포호 서안에 있는 별당 형식의 목조건물로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 강릉 심상진가옥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운정동)

이 가옥은 대문이 없는 'ㅁ'자 배치로,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운정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안채는 납도리(보와 직각 방향으로 걸어 서까래를 받치는 부분의 일종)에 홑처마 팔작지붕 형식으로 정면 5간, 측면 2간의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좌측에서부터 부엌과 방, 대청, 그리고 방으로 구성되며 부엌에서 수직되게 곳간이 길게 이어져 'ㄱ'자 배치를 하고 있다. 전면에는 툇마루(방이나 마루 바깥에 붙여 꾸민 좁은 마루)를 깔아 각 방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있다. 사랑채는 대문간 우측에 퇴청이 전면에 있는 사랑방 2간과 사랑 대청이 있으며 여기서 수직되게 2간의 온돌방이 붙어 있어 'ㄴ'자 평면을 하고 있다. 집의 규모에 비하여 안채의 대청은 기후적 영향에 의하여 규모가 작으며 사랑 대청에는 반침을 만들어 위패를 모시고 사당의 기능을 하고 있다. 안채를 먼저 지었고 점차 증축을 실시하여 오늘과 같은 배치 형태를 만들었으며, 주위의 해운정과 함께 전통 건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seu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오죽헌과 강릉시립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곳 오죽헌 몽룡실에서 율곡 이이가 태어났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등이 있으며, 율곡기념관에는 사임당, 율곡, 매창, 옥산의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유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율곡을 추모하는 대현이율곡선생제곡제를 봉행하고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전시관은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 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샌드파인골프클럽(샌드파인GC)


- 홈페이지
https://www.lakaisandpine.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등길 53

‘샌드파인골프클럽’은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방법은 ‘주중예약’과 ‘주말예약’으로 나뉘며 ‘주중예약’은 인터넷·전화·팩스의 방법이 있으며, ‘주말예약’은 인터넷과 팩스를 이용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접수하고 난 후에는 SMS와 인터넷, 전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 클럽하우스,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사우나, 프로숖, 연회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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